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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 의원 포함 협박문자 보낸 사람은 전 정보사령관 요원(HID) 출신 OB(은퇴한요원) 2024.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이었음 HID 요원들은 적국 요원 납치 및 암살, 적국테러 및 암약등을위해 고도로 훈련받았는디 그중에서도 최정예 요원들로 판교 대기부대에 포함됨 (문상훈사령관이 인정), 육사 38기 김용현국방부장관과 친분있는 육사 41기 전 정보사령관이 이번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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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 - 일부 HID 복귀 안했고 분출된 무기도 안 돌아옴. 내란은 진행 중 2024.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국정원 1차장 출신 박선원 의원: 내란은 진행 중 어제 HID출신 부승찬 의원이 한 얘기와 같음. 이 대원들은 직속상관 지시를 받는데 임무종료 지시를 아직 안 받았고 고로 HID 일부 요원들 복귀 안함. 무기 여전히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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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의원들이 부승찬을 무서워한답니다. 202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유가 본인이 HID 출신인걸 말했을때부터였다고 ㅋ 그러면서 그건 30대 초반에 쌩쌩했을때 부승찬이였고, 현재 50대인 지금은 5분 체력도 힘들다고.. 그러면서 하는말이.. "5분내로 보내버리면 되죠 뭐.." 최욱이 막 웃던데 ㅎㅎ 곰곰이 생각해보면 섬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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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사살하라고 한 이유/박선원 “ 우리가 생각하는 최악의 상황보다 더 심한 이야기가 있다 /부승찬 의원도 암살조 자작극 알고 있었네 2024.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 출신이라 707특임단이 들었던 이건 통로개척용 산탄, 저건 상용 비전기식 뇌관 다 꿰고 있음. 계엄 전에도 보좌관들이 특임단 이동이 수상하다며 국회로 가라고 조언했다고 해요. / 맞아요 박선원 의원 보좌관들이 대단하더라구요 계엄선포날 707특임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