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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의 할아버지 허곤은 무과 출신으로 경상우수사를 지냈으며, 아버지 허론도 무과 출신으로 부안, 용천 등지의 군수를 지냈다. 허준은 허론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고, 허준의 부인은 안동 김씨이며 아들 겸을 두었다. - 현지 설명문 - 구암 나들목 고가...

재직 시] 암각서 크기: 100㎝×70㎝ 서체: 해서 작자: 윤시영[1855~?] 조선 말기의 문신. 본관은 파평. 윤선필(尹善必)의 아들. 홍문관 교리, 부수찬, 양호 선무사 종사관, 부안 현감[1894~1895], 중추원 의관, 홍주 군수. 17. 김형균(金衡均) 청이미(淸而...

돌렸다. “군수가 새로 왔다며?” “예, 그렇습니다. 일간 방문하시겠지요.” 현보가 관리들께 아는 체를 했다. “요즘 바쁘시지요.” “오랜만입니다. 수고가 많으시다지.” 영하 영감이 그들을 번갈아 바라보았다. “자네들 이 사람 아는가?” “이 양반...

초당동에서 군수와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를 지낸 초당(草堂)과 둘째 부인인 강릉 김 씨 예조참판 김광철(金光轍)의 딸 사이에서 삼남 삼녀 가운데 막내로 태어났다. 임진왜란 직전 일본통신사의 서장관으로 일본에 다녀온 허성(許筬)은 그의 이복형...

송악 군수(松岳郡守)를 역임했으며, 그의 6세손 자가 담양교도(潭陽敎導)를 지낼 때까지 모두 6대에 걸쳐 진사(進士)를 지냈고, 후손들이 사천(泗川)에서 누대(累代)에 걸쳐 사족(士族)으로 토착 세거(土着世居) 하며 동성(東城)을 본관(本貫)으로 삼아...

영월군수(寧越郡守) 허지(芝)가 영월공파(寧越公派)의 파조로, 넷째인 전부(典簿) 허형(蘅)이 전부공파(典簿公派)의 파조로, 지자산군사(知慈山郡事) 허추(樞)가 자산공파(慈山公派)의 파조로, 그리고 15세 용진공(龍津公) 허징(徴)은 용진공파(龍津公派...

설(부안 김씨 종친회 주장), 경순왕의 아들 중 송희부인 태생의 광주군 영왕자 설도 있다. ▲권행權幸 묘소(안동시 향토유적 124호) 《고려사》의 〈예종, 을미 10년(1115년)〉에는 ①평주의 중 금준今俊, 혹은 ②김행金幸의 아들 극수克守가 금나라의...

전망대 군수님! 이 곳에 정상석 하나 세워주세요 모자가 머리에서 탈출 후 자유 비행! 테크 밖으로 날라가기 일보 직전 캐치...돈 벌었다 내변산 관음봉이 보인다 고래바위를 찍을라고 하는데, 각이 안 나옵니다 세워논 스틱이 바람에... 테크 아래 바위로...

이 부안에서 왔다. 종 순화(順花)는 아산에서 배를 타고 왔다. 882 집안의 편지를 받아 보니 심회가 불편하여 이리뒤척 저리뒤척이다가 혼자 앉아 있었다. 883 초저녁에 선전관 박희무(朴希茂)가 임금의 분부를 가지고 왔는데, 그것은 명나라 수군이 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