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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사망하여 직계 자손은 길호. 길주, 길웅. 길순을 두시게 되며 혼인 후 가정형편이 어려워 부유했던 처가의 도움도 있었으며 특히 큰외삼촌(태일 아버지)이 부안 수봉리에서 김제 백산까지 그 먼 길을 마다않고 소를 몰고 와 논에 써래질을 해주며...

그 날... 그 시간.. 부안군청에서 민원인들과 공무원들이.. 도대체 무슨말을 얼마나 했길래.. 평소 혈압약 한 번 드셔본 적 없던...중.. 부검으로 병이 발견되지 않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래서 사고사가 아닌.. 병사로 사망진단이 된.. 이 과정에서...

명 부안군청 항의 점거농성화물 지입차주 차량 56대의 번호판이 신종 수법으로 감쪽같이 탈취돼 화물 노동자가 길거리에 나앉게 됐다. 화물차의 영업용 번호판은 화물영업을 허가 한다는 의미로 이 번호판이 없으면 화물 지입 노동자는 화물 운송을 할 수...

조사는 공무원 인사기록카드 사본을 중심으로 하여 경력을 정리하고 지역 연표와 연계시켜 자세한 질문지 작성을 하였다. 그래서 준비 과정은 세밀하였지만 공직에 오랫동안 근무했던 경력 때문에 일종의 애국심과 직업관이 몸에 배어 있어 말을 가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