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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의지하고 에너지를 주는 우리^^ 함께라서 행복의 힘이됩니다. 소노벨 체크아웃하고 찾아간 내소사 그리고 곰소 하면 젓갈 그래서 찾은 젓갈백반집 아리랑식당 내소사 내소사 쭉쭉뻐든 잣나무길 허영만 다녀간 아리랑식당 젓갈백반 갈치 조림

木香 / 토속된장찌개+생선구이 10,000 032-937-7856 5/20(토)~21 일박이일 내소사,모항, 곰소항,채석강 부안군 일원 곰소 아리랑 젓갈 식당 063-582-2144 ***-****-**** 5/28(일) 화성 내1리마을회관 일원 산골마을 농부네축산/한식부페 5.000 버스이동...

1. 5월 20일 12시 45분 곰소 아리랑 식당 도착 2. 5월 20일 오후 내소사 사생 3. 호텔 주변 산책 4. 5월 21일 오전 모항 사생 5. 5월 21일 오후 채석강 산책

거의 다 젓갈 식당인 듯하다. 풀치 : 어린 갈치를 염장하여 굴비처럼 엮어 말린 전라도 지역의 전통 보존식. 풀치란 어린 갈치 자체를 지칭하기고 하지만 이렇게 가공한 것도 그냥 풀치라고 부른다. 곰소 아리랑 식당 전북 부안군 진서면 곰소항길 77-1

숙회) 아리랑하우스(아중리. 갈낙) 목포홍어(중화산동) 양평해장국(삼천동 호반 앞. 곱창전골) 진소바(아중리. 소바. 콩국수...덕진동. 도가니탕) 황토농원(흑석골. 묵은지닭도리탕) 육일식당(효자동. 감자탕) 영동식품(효자동. 가맥. 매콤고추통닭. 닭발...

진도아리랑 가락이 입에서 줄줄 나온다. 3코스의 하이라이트인 적벽강이다. 개인적으로 채석강보다 더 볼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 썰물이 되면 병풍같은 절벽을 옆에두고 바다와 나란히 걷는다. 적벽강까지 걷는 맛은 최고다. 적벽강을 가까이 가면 수정...

주변 식당에서 복분자주와 풍천장어를 시식하면서 인천강과 선운산, 1500년된 소금길, 고창에서 태어난 인촌 김성수와 미당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 군산 비응항. 2007년 새만금 방조제 진입부에 조성돼 관광어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오른쪽이...

살아왔다. 아리랑에서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눈이 쌀이었으면 하고 바라던 소작농의 딸 보름이 생각을 하다보니 어느덧 군산에 이르렀다. ■타박타박 군산 걷기 이영춘 가옥을 찾아 가는 길에 마주친 낡은 성당. 1899년 개항한 군산은 근대 건축물들이 즐비...

발음) 식당 밖에 탁자에 앉아 이제 4시반 까지 ,Urban Sketch 합니다 ( 파스텔 판넬 10호 2개 가져왔는데 어제로 소진했당~ㅎ).2장을 가볍게 즐기면서 그려서 개운! ㅎㅎ 내일 마지막 스케치 행사도 Urban으로 편하게 하려합니다. 김영자 화가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