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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답사_ 이게 맞아?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을 돌고도느라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결국 격포에서 부안가는 막차시간이 되고 말았습니다.. "우리 평일에 퇴근하고 수환...또 오자" 결국 저희는 발을 돌렸습니다. 가는 길에 또 보이는 그라제 카페.. 그 큰 건물을 4번이나 보았습니다. 총 4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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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담 줌님들의 맛집을 총정리해보았다 <지방편> 2019.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식 그라제1985 광주 남구 이탈리안 테스타 광주 남구 카페 puul 광주 남구 초밥 봉초밥 광주 남구 아구찜 물텀벙아구찜 광주 대의동 마카롱 더플레인 광주 동구 짬뽕떡볶이 옴서감서 광주 동구 시금치피자 카페바리에 광주 동구 양식 오브제제 광주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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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병허네 날씨가~2010,4,26일~30일까징 2010.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제서 부안 가기전~ 먼 비가 무시여~으케 말 히야 되는겨~하이튼가 딱2km가는디 와이퍼로 물 해소 불가~ 하늘 우그있는 양반요~ 거참~참말로 바람도 우악시랍게 불어 번지고 부안면 도착 헌게는~ 완존히 고추밭(터널임) 비니루가 개판으로 한쪽 비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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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기행(월출산) 2009.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복 양식장 "바다가 육지라면..." 조금 전에 닫힌 바닷길 목포, 부안 채석강, 혜미읍성 거쳐 서울 도착. 선운사 경내 마무리...기분의 3일이었다. 1) 정겨운 남도말; "그러지라", "그라제", "어쯔쓰까이", "앞치마 벋어뿌려 그냥", "수하다' 2) 솔잎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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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어디에서 왔을까? 중국사 편 6,7 2017.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도 웃음기 한번 내보이지 않는 차가운 여인이다. “부안할매, 참말로 안 우습소? 양반은 우습지도 않는당가?” 누군가가 타박...근디 와 안 웃소?” “애낐다가 집에 가서 웃을라 그라제.” 그 할매가 집에 돌아가서 웃는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