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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이네요..^ ^ㅋ 부안식당은 저희식구들끼리 예전에 자주갔었는데 어제 팔공산갔다가 거의 5년만에 간거 같네여. 여기가면 항상 철판닭갈비만 먹거든요. 가격은 엄청 올랐던데..28000원 공기밥추가를 해서 먹는다면 5분정도는 충분히 드실수 있는 양임돠...

새콤하면서도 입에 착착감기는 막국수와 매콤하면서도 은근히 달콤한 닭갈비~~~~~~~~~~ 너무 너무 맛있어요.. 춘천 여행가시면 꼭 한번 가보세요... 솔터 닭갈비는 강원대 쪽에 있구요 , 부안 막국수는 네비 찍으시면 나와요.. 꼭 한번 드셔 보세요...강추...

뒤풀이및 여행자보험 포함이며.. 비 안오면 닭갈비로 준비합니다) 연 락 처 : ***-****-**** (마음의천사) 준비사항 : 간단한...부안 변산 마실길 최고코스인 3코스 (7km...

숯불 닭갈비 2종류 4인분과 메 밀 막국수와 소주 2종류와 막걸리,....이렇게 점심을 하고, 1인당-7,000원 하는 춘천 명 소(?) 관광 나들이를 했다. 소양강, 화목원, 의암호 변두리 none stop tour...등. 당초 계획대로 16:33분, 춘천 역 출발, 아침의 출발...

요기서 닭갈비 얻어묵고 맥주한잔 하고..ㅋㅋ 아자씨 술이 엄청 세다카시던데,, 자신있는분덜 전주 함 댕겨 가시죠.. 선재를 바라보는 꽃이야기님 눈엔 애정이 담뿍 담겨있어요.. 선재 밥 맥이고, 챙기는건 선재 아부지가 다하시데여...옆에 윤경띠가 앉아...

막국수라는 명칭이 생겼다고 전해진다. 시내에는 실비막국수, 부안막국수, 별당막국수, 춘천막국수, 골목막국수집 등이 유명하며...막국수가 상 앞에 놓인다. 오봉산 산행 마치고 닭갈비에 막구수 한그릇 드시면 흐미 게다가 동동주에 감자전까지 구미가...

남기시며 부안을 담으시면서 어찌 가실생각들을 아니하시든지 ~ㅎㅎ .. 산행보다 ...조금 덜 걸은 부안길의 행보지만 자유를 향해 자유를 펼쳐보고 자유와 함께 어우러진 자연과 함께했던. 46명의 산우님들과 마음속 큰길을 걸은것만냥 행복의 문을 열고...

멀리서봐도 그규모가 엄청나다. 이곳은 부안쪽 새만금방조제 시작지점이다. 부안에서 구입한 광어. 약 3킬로 조금더 나는것이다...도착하자마자 광어 손질부터 들어간다. 닭갈비 양념도 준비하고.. 닭갈비 한판 구워주시고... 알찬쭈꾸미도 깨끗히 손질해...

전북 전주 군산 익산 김제 부안 완주 남원 맛집 여행 번개 모임 만남 동호회 ☞ 클릭 →다음카페 http://cafe.daum.net/lovesss...하였던 기억이 있었던 지라... 강원도는 못가보고...전라도에서 춘천닭갈비집을 가보게 되네요..ㅎ 지역이 어디든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