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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와 칭찬이 이어진다. 수년전에는 시골에서 목사로서 어렵게 지내던 고등학교 일년 후배가 찾아와서 함께 바지락 칼국수를 먹으면서 ‘부안저널’에 글을 게재하고 싶은데 돈을 얼마를 내야 되느냐고 해서 내가 오히려 고료(稿料)를 드려야 된다고...

만하다. <부안군 귀농인 창업현장>이라는 표지판이 이 동네 수레국화가 조성된 연유를 소개하고 있어 조금을 알 것 같다. 관광사업 일원으로 심어 가꾸었다는데 물론 이곳 역시 올해만 그런지 인터넷에서 검색된 것과는 달리 그냥저냥 볼만하다는 생각으로...

스케일이 커지더라구요. 첨엔 칼국수사리추가.. 그담에 바지락칼국수 추가.. 그담에 칼국수 플러스 물회추가하니.. 한끼에 10만...해물탕이 없어져서.. 고민하다 친구가 본가가 부안인걸 기억해내고 물어보니.. 맛집 리스트를 줬어요.(이제껏 뭘한건지ㅡㅡ...

부안 바지락무침 부안 바지락무침 부안 바지락해물칼국수

골짜기는 해발 400~500m 정도로 낮은 편이나 기기묘묘한 형상으로 산행내내 흥미로운 풍경을 선사 합니다. 산행후 따뜻한 바지락칼국수도 좋구요! 산행은 초보자도 가능한 코스 입니다. ☞ 미리가보는 내변산 제801차 11/01 부안 내변산 둘레길 운전석(김...

저게 4인분인데 양이 어마 어마 합니다

없어 근처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죠^^ 마녀가 격포 놀러와서 바지락죽이나 백합죽 먹을때 가는집은 딱두식당이있는데 격포항 근처...집으로 고고씽~ 이집은 밑반찬이 많이 나오지는 않지만 죽과 칼국수에 어울리는 반찬들로 깔끔하니 참 맛깔스러워요 맨위...

갔다. 맛점은 격포항 갯마을에서 백합죽과 생선구이,바지락칼국수로. 백합죽 12000원,생선구이 14000원,칼국수 10000원. 밑반찬...탐구중. 처음 간 누에타운. 폭포동굴. 악어조형물. 바다가보이는 부안휴양림. 눈이왔다. 채석강. 물레도 돌려보고. 카페...

점심시간 지나 한가할 때 방문했기에 차분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다. 아이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해물칼국수와 바지락칼국수 가족들과 찾아도 괜찮을 듯. 관광지이기에 손님이 적고 많음에 따라 서비스나 맛의 차이가 달리 느껴질 수도. 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