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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국화는 피어 만발하고 넓은 저수지 아래 땅에는 국화와 온갖색의 꽃들이 조화롭게 피어있었다ㆍ 그다음은. 부안 청자박물관을 갔다ㆍ 다음은 마지막 행선지 내소사이다 내소사는 1682 년 지은 4백년이 훌쩍넘은 고찰이다 경내는 넓은 마당과 석탑과...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부안 청자 박물관 관람을 했습니다.

지금 부안청자박물관에서는 5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국 전통도자 찻사발 그릇 기획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11세기 청자 차도구부터 근현대 도예가분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찬란한 고려의 차문화와 결합한 청자와 백자들 그리고 조선 초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