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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1일 토요일 전북 부안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의 부안 할매 바지락죽집에서 만나서 총무님이 해오신 쑥떡 참보은님이 주신 현미찹쌀이 들어가서선지 흑임자고물 콩고물이 너무 고소하고 맛나선지 세상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맛있는 쑥떡 거기서 먹고 집에 까지 가져가도록 애써주신 총무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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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909카페 2021.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제까지 오신 어여쁘신 님들 감사하게 점심까지 대접받았으니 차한잔 ~ 어디로 갈까요 진이님이 부안쪽으로 가자고해서 고롬~ 픽해놓은곳으로 가볼까요? 가서보니 바다뷰에 코스모스까지 잘꾸며진 이쁜카페~ 잘왔다고 좋아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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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8구간(부안 왕포항~새만금방조제~군산항까지 80km)_우리들의 해안길은 모험이지 202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가의 카페909 정자에서 잠시 쉬어가며 쉬고계셨던 할아버지와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며 먹거리도 나누고~ 방장님과 솜주먹님 바지 짧은걸루 갈아입고 갑니다. 반월안내소 곁의 회화나무 고목 회화나무는 잡귀를 물리치고 좋은 기운이 모여든다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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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금)ㅡ눈 내리는 내소사 번개 2022.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식 김밥, 생수,커피등) 10:40 설화로 피어난 내소사 전나무 숲길 슬지제빵소 소금빵 13:00 중식/ 바지락정식 힐링카페 909 16:00 부안출발 씨네포엠 20:30 압구정 도착예정 이용범 시인의 '눈 오는 날이면 내소사에 오라 하네" -이용범 시인 눈 오는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