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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이다. 바지락·전어·주꾸미 등을 프린트해 시골 오일장에서 볼 법한 바구니에 담아 판매한다. 직접 제작한 굿즈 외에도 부안 지역 작가들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서울에 살 때에 비해 삶의 만족도가 높아요. 벌이는 줄었지만 저를 위해 쓸 수 있는...

점심을 먹기로 했죠^^ 마녀가 격포 놀러와서 바지락죽이나 백합죽 먹을때 가는집은 딱두식당이있는데 격포항 근처 해변촌이라는...운전하는 친구가변산으로 빠지는 바람에 거기로 못가고 부안 할매집으로 고고씽~ 이집은 밑반찬이 많이 나오지는 않지만 죽...

이번 여름에 다녀온 집입니다. 부안에는 바지락, 백합이 유명하더군요. 백합회무침, 바지락 죽, 백합 죽, 칼국수 등을 파는 부안 할매바지락죽집은 해안을 따라 가다보면 새만금방조제 지나서 좌측에 있습니다. 이 백합죽이 아주 별미입니다. 이곳 에서만...

음식1호로 지정된 유서 깊은 식당이다. 2007년에는 대한민국 음식 명인전에서 계화회관이 전라도 향토요리로 지정되고 음식명인...식도락의 선물을 주고 있다 우리나라 채취량의 80%를 차지하는 부안 새만금 계화도 갯벌의 것을 최고라 치는 백합은 조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