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출처 : 여성시대 혐오댓받고싶지않은여시

덜 착한 넘들을 섭취하면 치아와 목구멍이 수난이고..쩝 마침 인천에 방문할 기회가 있어서 벼르던 부암갈비를 방문하였습니다. 나름 돼지생갈비의 포스를 너풀너풀 뿌리던 곳이라 들었기에.. since 1978...뚜시꿍~~ 매년 간판 숫자를 바꿔야할지 고민되는...

이 단순한 맛의 진리가 잘 지켜지지 않으니, 고기 좋아하는 국민을 두고도 망하는 고깃집이 생겨나는 것이다. (밖에서 본 부암갈비 겉모습, 크지 않다) 지인의 안내를 받아 간곳은 인천 간석시장 입구에 있는 부암갈비. 1978년 생겨났다하니 나름 망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