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소동파 방학정기 放鶴亭記 十拍子(暮秋)*이세민 파진자 2025.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俯仰(부앙) : 엎드려 세상을 굽어보고, 우러러 하늘을 쳐다봄. 아래를 굽어보고 위를 쳐다봄. * 陂田(피전) : 산비탈에 있는 밭. * 傃東山(소동산) : 동산을 향함. 傃(소)는 향하다. * 放鶴亭(방학정):지금의 강소성(江蘇省) 서주시(徐州市)의 운룡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11. 11. 15 2025.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 부앙중마위판발 5 인청문좌근청녹 6 건도연견염함불 7 작공우간초유빈 8 정빈구자천비은 9 단윤말약근종회 10 소신촉내아구운 11 대준분조향누우 12 급교명인팔예파 13 단분이난재천병 14 분결향투발곡청 15 마고본유책민임 16 고명아범오무풍 17 삼의...
-
김한직 교수의 361혈 궁리 (17) 수소양삼초경Ⅰ 2025.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부가이고(頭不可以顧)에 견정(肩貞), 견우와, 『침구갑을경』에서 이명이롱에 하관, 양계, 액문, 양곡과, 백증부에서 설권불능언에 아문과 배혈했다. ▲ SJ 2 액문(液門-상초) 오관(五官)을 유양(濡養)하는 액의 문이다. 『침구자생경』에서 급성이롱에...
-
5, 6, 7, 8, 9, 10, 11, 12, 13, 15, 20畫 2025.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天地(부앙천지) : 하늘을 우러러보고 땅을 굽어봄. ◈俯察仰觀(부찰앙관) : 풀아랫사람의 형편을 두루 굽어 살피고, 윗사람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우러러봄. 땅을 굽어보고 지리를 살피고, 하늘을 우러러보고 천문을 봄. ◈倚官仗勢(의관장세) : 관리가...
-
古方[3516]花笑檻前聲未聽 (화소함전성미청)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狗亦有心忘物外 세상 사람 어이하여 분요함을 피하지 않느뇨 / 世人何不避喧嘩 하였다. ○ 〈부앙(俯仰)〉시에, 굽어보고 우러러보니 아득히 가이 없는데 / 俯仰杳無垠 그 가운데 이 몸이 있구나 / 其中有此身 삼재(천ㆍ지ㆍ인)에 참여하여 함께 섰으니...
-
[俛仰亭記(면앙정기)] 기대승(奇大升)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 가이소상, 이재력단핍, 우무이위계. 계사년(1533)에 체직되어 시골로 돌아와서 비로소 초정(草亭)을 엮어 바람과 해를 가리고는 5년 동안 한가로이 놀았네. 그러다가 곧바로 다시 버리고 가니, 이 정자는 비바람을 맞음을 면치 못하였고 다만 나무...
-
#빛을비추라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곳에 문짝을 달고, 에어컨을 설치하고, 벽면 마감 작업을 하였습니다. 교회에서 차를 타고 약 40분 이상 떨어진 곳, 잠부앙기타 지역의 가장 높은 지역에 위치한 낙반타우 바랑가이 말롱가이 디옷의 씨팅한 씨추에 도착을 합니다. 준비해 간 물품을...
-
禮論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습기부앙, 관고지관, 복고지복, 이어고지기명, 구루권곡, 로고어종묘조정지중, 구구이막득기기, 교착분란이부중절, 차, 무족괴야. [解釋] 그런데도, 천하 사람들이, 아직도 모두 三代 禮樂의 이름을 기록하여, 그 節目을 자세히 밝히고, 몸을 구부리고...
-
2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방, 가이관덕의. [解釋] 그러므로 말하기를, 「음악이란 즐거운 것이다.」고 한다. 군자는 즐거워하며 얻는 그 도이고, 조인은 즐거워하며 얻든 그 욕망이다. 이에 도로 억제하는 욕망이면, 곧 즐겁게 되어 안 어지럽고, 이에 욕망으로 망각하는 도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