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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미친사장이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내 컴퓨터 마우스 확 집어 던지고 지출결의서 확 던지며 주네 시작은 본인이 눈이 안좋은데 프린트 글자 깨알같이 해나서 부애가 낫는데 좀 크게 못하냐했는데 네~~못한다 했다가 다시 방법 알아보겠다 프린트 크게 해서 주니 약올리냐 왜 할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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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여시들, 이거 우리만 쓰는거래! 2025.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상도 사투리. 여자들이 많이 쓰는 말로, 외삼촌이나 삼촌 등 친척들에게도 아지야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음. 그거슨 나.. 부애나다 화나게 하다의 경상도 사투리. 꿉꿉하다 눅눅하다의 경상도 사투리. 비게 베게의 경상도 사투리. 짭다 짜다의 경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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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매나 부애가 나던(지) 2008.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름날 짚배눌에 불낸것도 아니고.. 대:한민국 심장부에서 또 터졌습니다. 한:없이 울고있는 숭례문 코앞에서 또 터졌습니다. 민:생의 안위는 뒤로한채 늘 그랬던것 처럼 허점 투성이인 요놈의 세상 국:민이 무섭지도 두렵지도 않나 봅니다. 어디까지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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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신청명단/4월 27일(일)~~30일(수) 시그니처 울릉도 크루즈+독도 완전일주여행 3박4일 2025.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부애.김경애/김미화님.신종아님 4인 맨드라미님 1인실 단체 22인 총 28명으로 마감합니다^^ 리산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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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별곡 Ⅲ-105]고전, 사자성어四字成語로 배운다 2024.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나라 대통령이라는 내란 수괴는 드디어 온 국민의 약을 오를대로 오르게 하고 있다. 없는 화병을 도지게 하고 있다. 부아(부애)가 나서 살 수가 없다. 진짜 쿠데타를 성공시키려면 그렇게 허접하게 했겠냐며 머리를 꼿꼿이 쳐든다. 통치행위의 일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