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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의 부엌벽에 하얀색 타일이 있어요. 그린색이나 파란색 타일 시트지로 리폼하신분들을 보니 넘 이쁘네요. 타일 시트지를 붙이면 매끈하게 나올까요? 타일을 보면 백색 시맨트 발라지 부위가 있잖아요. 줄눈.... 그것땜에 매끈하지 않으면 어쩌죠...

선선 하네요 가을이 되었다고 하늘은 무지 맑고 높네요 더위가 많이 가신 지금이 너무 좋으네요 똘이가 부엌 벽을 하도 긁어서 다이소 시트지를 붙였는데 맨날 이러고 있어서 조언을 구해 밨더니 매트를 붙이라네요 그러면서 추천 받은게 냥오름을 알게...

어딘가 모르게 허전해 보이는 듯한 부엌벽에 포인트를 줘봤어요 녹색시트지로 할까 생각도 해봤지만 너무 흔한거 같고 그래서 다가올 겨울도 생각해서 화사하고 따듯해 보이라고 빨간색 시트지를 붙여봤어요 근데 너무 튀는 것 같기도 하고.... 화사해...

후드 옆에 벽에 ,, 곰팡이가 쓸었는데요,, 긁어내고 벽지떼내고 갈아야 되는데,,, 벽인데,,벽에다가 바로 하면 시트지가 붙나요? 아님 벽지 붙이고해야하나요? ,, 곰팡이 완전 없앨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ㅠㅠㅠ

요건 암것두 아니구 그냥 제가 좋아하는 그림들... 거실 뒤 벽이 넘 허전하고 벽지가 지저분해서 여기도 시트지로 발랐어요. 오른쪽에 허연건 치수 잘못재서 시트지가 모자라서 ㅋㅋ 앞서 올렸던 현관 시트지 하구나서 ^^ 부엌도 파란 타일시트지로...

부엌 한쪽 벽이 허전해서 인터넷으로 시트지 주문하여 붙여봤어요 타일있던곳은 벽돌시트지 붙여봤구요 전체를 붙일려다가 그냥 우선 한쪽 벽만 해봤어요 이사오면서 새로 싱크대를 교체했는데 냉장고 때문에 좀 좁죠?

사진이 여기저기 걸려있어 너무 정신이 없어서 부엌 쪽 벽을 꾸며보았습니다. 벽반은 꽃무늬 시트지로 나머지 반은 패널문늬 시트지로 붙였습니다. 꽃무늬는 무늬 맞춘다고 많이 울었구요... 패널무늬는 시트지가 좀 얇아서 떼었다 붙였다 하면서 많이...

좋으셔서 올리는데 용기가 너무도 필요했답니다..^^ 미흡하지만 많이 봐주셔요..ㅎㅎ 원래 사시던 분이 싱크대를 일부 시트지 작업을 하셨는데 테두리만 빼놓고 하셨더라구요 그렇다고 모두다 하려니 우리집도 아니고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테두리를 좀...

바닥 벽까지 아주 깨끗이 제거를 하고 시멘트에 방수액을 썩어 3번을 발라 줘야지 완벽한 방수가 됩니다. 제가 대표님과 둘이서...변경을 통해 만들어 내는 업체 이 모든 게 다 가능합니다. 이레 하우스는 시트지, 장판, 도배의 단순한 교체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