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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의 이루어질수없는 사랑 2007.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묻혀 들리지 않는다. 신랑신부가 다시 한 번 인사를 하고, 잠시 후 조금 조용해지자 조명과 함께 모든 시선이 부에노에게 쏠린다. 축하 인사는 된 것 같고 이제 무슨 말을 해야 하나. "Let me introduce my girl friend. She's the most beautiful girl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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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님을 체포해왔습니다. 제 카메라로 말이죠... 2009.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님과 함께 소주 한 잔씩 했습니다. 다른 분들의 얼굴은 공개를 원치 않으셔서 그냥 안올렸습니다. 반가운 인사와 속 깊은 이야기를 마치고 부에노님의 숙소도 안물어보고 헤어졌네요. 알젠의 봄님이 식대를 내어서 마음이 좀 불편했습니다. 혼자서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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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78기 토반 땅게라 틸로 입니다.늦어서 죄송합니다~^^; 다음은 부에노님 응가 너부리님 부탁드려요~^^ 201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성적이고 유리 멘탈인 사람이거든요...안그런척 하지만 아직 연습실이 낯설고 뻘쭘할때가 많아요 일부러 아는 얼굴보면 인사도 하려고 하는데 아직 좀 어색하네요 같이 인사하고 연습하고 말한마디 나누면서 친해졌음 좋겠어요 서로 연습하고 잡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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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 부에노아이레스–> 말레이시아 | 쿠알라룸푸르 (2011/08/20) 2011.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ZE 부에노아이레스 ->KUL 말레이시아 남미여행은 보통 북미를 경유해서, 들어오거나. 아프리카 여행을 마치고 들어온다. (적어도 우리가 만났던 사람들 기준) 우리는 7개월에 거쳐 남미의 하단 아르헨티나에 도착 했기에 무조건 비행기로 이동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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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같은 사랑 - 부에노님의 글 2008.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감에 ‘부에노(좋아요).’라고 대답하고 그녀들을 따라갔다. 중남미에서는 백여 년 된 집을 흔히 볼 수 있는데 그녀가 살고 있는 집도 상당히 오래 된 집 같이 보였다. 그래도 곳곳에 이 세뇨라의 손길이 닿았는지 깔끔하게 정리정돈이 되어 있었고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