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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 충남 부여저수지 ㅡㅡㅡ 감동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부여로 출발 합니다 수해만에 가보는 곳 기억이 가물가물 할 정도로 간만에 가보는 저수지 도착하니 다른 선객없이 보트만 떠있고 상류권을 찍어보니 찌가 눕네요 장화신고 살살 들어가 던져보니 대략 수심 70센치권 결국 살짝 수중전으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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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복기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유로운이동가능) 투자선호자(개인이 직접운용하므로) 2)책임의주체_개인 3)중점사항_인사제도의 유연성(임금피크제 활용등 예시활용) 4.IRP (1)개념 : 다행히, 윰샘교재에 있는내용 숙지한 상태였음. (2)특성 1)선호층_mz세대(직접투자가능) 2)책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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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2일차] 지역사회인사, 동네에 애들이 많이 없어요!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후 이동하여 김미수님을 만나 뵈어 근황을 포함해 인사드리고 기관에 복귀하였습니다. 3. 실습 일정 평가 1) 배운 점 -기관의 특색을 알게 해준 대화, “주민센터에서는 복지를 공적으로 진행하는 거고, 복지관에서는 주민센터에서 커버할 수 없는 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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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중앙박물관 [부여&삼한&고구려]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측 인사를 미화하기 위해 『말모이』와 관련한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김두봉의 귀국과 사전 편찬 사업 합류라는 허구로 대체했다. 「철자법 논쟁_주시경파 vs 박승빈파」편에서는 일제가 일관되게 우리 민족을 말살하려 했다고 서술한다. 그리고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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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 오지 산행으로 충남 부여 성태산 백세봉에서 시작해 보령 성주산 백운사에서 종료했다.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지고 부여의 만수산이 주인 지도로 지자체 접도 구역 산이나 봉우리에서는 흔히 보는 광경이다. 궁금증을 해소한 후 배낭을 나무에 걸어두고, 사당역표 김밥을 꺼내, 간단히 끼니를 때웠다. 그리고 떨어져 나간 이정표가 가리켰던 성주산 방향으로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