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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령왕 이야기를 건너 성왕으로 이어지는 사비 부여 이야기 국립공주박물관 진묘수 인증샷 무령왕릉의 구조를 바라보며 귀엣고리 특별전시 관람 오늘의 특별 코스, 무령왕릉 점심은 맛난 돈까스 부여박물관에서 진품 명품 금동 대향로 정림사지 마지막 코스

처음으로 방문한 곳은 부여 무량사입니다. 고즈넉하다라는 표현이 딱 맞는 사찰이었습니다. 부처님이 모셔진 곳마다 빼놓지 않고...발길을 붙잡습니다~ 점심은 맛집으로 유명한 잠비 돈까스입니다. 인테리어가 동화를 연상하게 하는 곳이랍니다. 맛도...

부여의 무량사 입구 부근에 있어요... 보령에서도 많이 가나봐요. 맛집으로 엄마들 사이에 소문난 곳 인가봐요. 시골 주택가...곳이예요. 입구가 좀 독특하게 생겼어요.. 메뉴는 돈까스예요.. 치즈돈까스 매운맛과 순한맛으로 주문했어요. 수저그릇이예요...

진 아무개님은 또 성유리로 빙의를 해서 딴 소리를 해여.. 왜 내 말을 못 믿는 거냣.. 난, 남부여의 공주 부여주단 말이닷!~ 온달 왕돈까스야.. 내 맘을 받아주렴.. 널 사랑한단 말이야..~막 사랑고백을 해여.. 핸드폰 카메라의 한계에여... 더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