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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124차 정기산행! 포항 내연산 폭포산행! 2024년 08월 25일 일요일!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 복 기 언제나햇살 봉명사거리[2명] 산 들 바 람 00000 07 00000 08 흥덕보건소[13명] 00000 09 트 리 애 플 주 성 인 00000 10 00000 11 00000 12 푸 름 임 태 규 삼거리다방[후] 새 콤 00000 13 00000 14 신훈희[후] 00000 15 다반 향초1 다 반 향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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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4. 묵상글 (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 순종이 아니라 사랑으로. 등 )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미 부여하는 것을 주님께서 거부하신 표시라고 하거나 그래서 마리아를 너무 공경한다고 가톨릭을 비판하는데 깊은 의미를 안다면 오해이고 헛소리일 뿐입니다. 제 생각에 이 말씀을 더 완전하고 깊이 이해를 하면 이런 것이 될 겁니다. 곧, ‘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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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복 단편소설 / 뿌리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기 복’ 자 항렬, 즉 육촌 이내의 형제간은 총 13명이었다. 우리는 선대 어른들처럼 사이좋게 지내왔고, 특히 집안 경조사에는 끈끈한 응집력으로 벌 떼처럼 뭉쳤다. 굳이 대소간 서열을 따지자면 21세 선조님 이래로 내가 종손이지만, 나이로는 큰당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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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4일 (녹) 연중 제15주일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합니다. 복 음 <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7-13 그때에 예수님께서 7 열두 제자를 부르시어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고, 둘씩 짝지어 파견하기 시작하셨다. 8 그러면서 길을 떠날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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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7장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음을 부여받는다. 나의 믿음은 어떤 기적도 일으키지 못한다. 그것은 오로지 하늘로부터 오는 믿음의 통로 역할을 할 뿐이다.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믿음이다. 베드로가 출입하는 성전 미문(beutiful gate)에 나면서부터 못 걷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