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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녀(婢女, 여종)가 되기 시작한 신분으로 추정되며, 지증왕이 순장을 금지 시킬 무렵의 마지막 순장자일 수도 있는 것이다. 120...내에 위치한 황남동 120호분은 일제강점기에 번호가 부여되었으나 민가 조성 등으로 훼손되면서 고분의 존재조차 확인할...

부여와 옥저의 장례 풍속 한정주 한국사천자문 夫餘殉葬 沃沮骨槨 (부여순장 옥저골곽) 부여는 순장(殉葬)을 지냈고, 옥저는 골장(骨葬)을 지냈다. 夫(지아비 부) 餘(남을 여) 殉(따라 죽을 순) 葬(장사 지낼 장) 沃(기름질 옥) 沮(막을 저) 骨(뼈 골) 槨...

사출도의 한 사람인 마가의 죽음!! 순장된 마노하와 호게^^ 머리맡에 놓인 껴묻거리- 이후 아이들의 간식거리가 되었다는 소문이!! 아버지 마가에게 보내는 모루의 눈물 어린 편지^^

영고는 농경생활 전통 보여 준다는 지문 틀린거죠? 그거 12월 수렵사회 전통 보여주는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 -_-?....셤보고 나니..생각보니..정신 쏙 빼놓은 문제가 많네요...

보인다. 장례에 때로는 백수십인을 죽여 순장(殉葬)을 하기도 하였다. 순장된 노예는 전쟁포로 노예가 많았을 것이나 가내노예도...포로 출신뿐 아니라, 형벌노예와 부채노예도 있었다. 부여의 법에 살인자는 죽이고 그 가족을 노예로 삼았다. 그리고 절도...

★★★★★ 반말 금지 ★★★★★ '코로나'는 금칙어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1) 소와 말을 순장하였고 ->이 부분이 순장이라서 부여라고 생각했는데 해설보니까 삼한이라고 써있어서요 ㅠㅠ 그냥 순장은 부여이고 소와 말을 순장한 것은 삼한인가요??..

메소포타미아 등 고대의 다양한 지역에서 흔하게 행해졌던 풍습이다. 우리 선조들의 경우 기록과 고분군을 통해 부여, 신라, 가야에서 순장을 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마 다들 한국사 시간에 신라 지증왕의 업적으로 순장 제도의 폐지를 외웠을 것...

부여(夫餘)와 흉노(匈奴)의 순장(殉葬) 풍속(風俗) ○ <부여(夫餘)=부여(夫余)=부여(扶餘)>는 조선사(朝鮮史)에서 가장 북(北)쪽 지방에 있었던 나라 중의 하나이며, 옛 단군(檀君)의 통치를 받았던 나라라고 한다. 부여 인(夫餘 人)의 풍속(風俗)중에서...

같은 유목민의 풍습에서 영향을 받은 듯하다. 부여에는 왕이나 귀족 같은 상류층 인사가 죽으면 그에 딸린 노비들을 같이 죽여 묻는 순장 풍습도 있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고대 세계에서 순장은 널리 퍼진 일이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신라 지증왕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