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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부여하면 입금 바랍니다. *입금시 '받는이 메모'에 닉네임 외에 여행지도 함께 기재해주세요.(예: 홍길동-동백꽃) 식사 ▷모두 매식합니다 (회비 포함) ▷첫째날: 아침-김밥(신청-추가금), 점심-수제양념돼지갈비 저녁-백련사 공양 둘째날: 아침...

ㅡ 김밥과 두유 먹은 기억밖에...없다는... ㅎㅎ 일주일 골프 두탕과 이틀 라이딩으로 맛이 훅 가버린 퓨렉스 번짱님을 보고...느낌이 확 옵니다. 역시! 한방에 훅 가는군!! ㅋㅋㅋ 목소리도 걸걸하니 처음에는 듣기 싫더니 정이 가더이다...ㅎ 기냥 그...

입속에서 김밥과 함께 어우러진다. 만나고 싶었던 님들과 원판불변의법칙에 순응하며, 어깨를 부딪히고 깔깔대기에 바쁘다. 이렇게 어여쁜 후배들과 함께함에 하늘에 감사드리며.. 다시 도착된 곳은 정선군 삼수동 싸리재! 해발1258M ! 생태계 보존지역...

화천읍 아리 화천교앞에서 끝나는 도상거리 35.1 Km되는 산줄기로 화천천의 우측 분수령이 되는 산줄기인데 분기점에서 적근산, 장고봉, 주파령, 1057.2미터봉은 민통선안이라 갈 수 없고 반쪽인 1057.2미터, 수리봉, 새덕봉, 화천교만을 갈 수 있다. 접근...

중심으로 부여하고 있다. 그러나 토함기맥(吐含氣脈)이나, 호미지맥(虎尾支脈)은 하천이 아닌 산(山)과 ‘곶(串)’의 이름이다. 따라서 토함기맥(吐含氣脈)은 산의 명칭을 따른 명칭으로 틀린 이름이라 할 수 있으며, 형산강의 남쪽 산맥을 이루고 있다는...

점심으로 김밥과 컵라면에 족발까지 맛나게 들긴했는데 그사이에 흘린땀과 다리가 얼어붙는듯 하다 멀리 우리가 두번씩이나 넘은 용아장성과 공룡능선이 뵈이더니만 더 멀리는 금강산이 희미하게 보이는 정말 청명한 날씨다 소청봉에 이르니 어느 젊은...

주는 아리와 엄마에게 포옹을 하며 7박8일의 내 첫 개인들살이가 끝이났다. 열심히 계획해서 외로움을 견디고 여행을 잘 다녀온 내가 너무 기특하다. 들살이를 하며 느꼈던 많은 힘든 일들은 다음 들살이를 계획할 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잎+아리),바가지(박+아지),개구리(개굴+이) ▶접미사'-이,-히'의 표기법 ①'-하다-'가 붙는 말에는 '-히'를 붙인다. 예) 고요히 ②'-하다'가 붙지 않는 말이더라도 발음대로 '-히'를 붙이기도 한다. 예) 극히,작히 ③'-하다'가 붙더라도 다음 말은 '-이'를...

우리도 김밥이라도 먹자!.. 개별차량이여도 우린 버스 시간표에 맞춰 일정을 같이했다.. 우리도 도착시간 내기 할까..하면서..ㅎㅎ 휴계소에서 마주치기를 기대하며 추월을 감수하고 민산관광 버스를 찾기도 했다.. 버스와 함께 하고파 하는 개별차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