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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이 기억하는 부여에서의 한 끼, 연잎밥 정식 부여 궁남지에서 다양한 연꽃의 자태를 즐기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힘차게 웃자란 연의 줄기와 잎은 싱그럽고 풍성했으며, 고귀한 연꽃의 고매한 향은 세상사 시름을 잊게 했다. 부여에 와서 궁남지의...

봐도 좋아하는 친구가~ 너에 옆에 항상 있을거야~♡ 대양.소양 부부입니다.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고 이쁜부부~ 이부부를 바라보면 이상하게 눈물이 나도록 감동스럽습니다~ㅎ 나이는 만으로 계산하는게 맞는듯~~ㅋㅋ 부여에 왔으면 연잎밥은 먹어줘야죠...

화암사 답사 때 참고할 수 있는 사진자료이기도 하다. 3) 점심 오늘도 든든한 맛있는 한끼 칼칼한 묵은지 등갈비찜과 연잎밥 4) 부여박물관 금동대향로 하나로 오늘의 모든 더위가 싹 가셨다고 좋아들 하심 능산리사지에서 발견될 당시의 모습 전미리선생...

연꽃이 지금 필무렵이라 놀러오라고 초대를 하셨습니다 그자리에서 많은 호응이 있어서 결정 했습니다 점심은 대해님이 부여 연잎밥을 제공하신답니다 참석 희망하시는분 신청 바랍니다 날짜 7월 18일 화요일 오전 8시 종로3가 국일관 앞 지하철 1호선 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