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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토요일, 100년의 세월을 지닌 한옥 '이안당' 앞마당에서 열리는 부여 자온길 페스티벌에 참여합니다. 9월 11일 월요일 저녁 6시 예매 오픈-->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513493 네이버 예약 :: 목소리의 숲 _ 부여 자온길...

사진은 이미 차고 넘칠듯 많으나 금발 사이로 보이는 뾰족귀가 제가 좋아하는 레골라스 삘이라 완전 맘에 들지 뭡니까... 그래서 몇 장 올리고 지나가겠습니다~ (누가 잘생쁨의 원조 아니랄까봐.. 참 잘 생기셨음..)

으악 풀영상 왔습니당ㅠㅠ 상은언니 목소리 그리고 제 웃음소리와 목소리도 잘 들립니다,,, 허허허 저의 음성만 분리해서 낮추거나 지우려고 시도해봤으나 번번이 실패하여... 그냥 원본 영상을 가져왔어요! 감안해서 봐주세요!! 유튜브에 링크있는 사람만...

ⓒ노도로 책방 세:간 (쥔장: 박경아) 충남 부여군 규암면 자온로 82 매일 11:00-19:00 (화요일 휴무) 자온길 홈페이지 http://jaongil.modoo.at [부여 자온길 - 홈] 버려진 마을에 문화예술로 새로운 쓰임을 넣는 프로젝트 jaongil.modoo.at 자온길 대표...

시작했다. 도시의 삭막함에 지쳐 시골 라이프를 꿈꾸며 부여를 찾은 한솔 씨는 오랜 가게와 허물어가는 집들을 보며 이 곳에...옛집을 고치고 새롭게 만들어 나가는 젊은이들 그리고 젊은이들을 위로하는 자온길. 신구(新舊)의 만남 자온길은 답답했던...

직조를 배우지 못해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담당자 선생님의 권유로 어르신 문화 예술 직조 동아리팀과 함께 부여 자온길 탐방을 함께 했다. 자온길을 걷노라니 80년대 학창시절에 교복입고 읍내길을 걷는 착각이 들 정도로 오랜 세월의 흔적이 거리와 건물...

가진 힘을 믿기 때문이다. 그리고 네 공간을 연결해 ‘자온길’이라고 불렀다. 자온(自溫)은 ‘스스로 따뜻해지다’라는 뜻으로...장인 송성원 대표가 운영하는 편집 숍 부여서고 책방세간 옆에 부여서고가 있다. 책방 이름 같지만, 염색 장인 송성원 대표...

수월옥', 음식점 '자온양조장', 숙소 '작은한옥' 등을 차례로 개설하였고, 이런 공간들이 위치한 거리를 '자온길'이라 이름 붙였습니다. 부여군은 이 마을에 위치한 12개의 공방과 '123사비공예마을'을 운영하며 지원하고 있으며, '123사비창작센터'와...

부여 자온길에 있는 카페 수월옥이에요 자온길이 요즘 핫하대서 구경갔었는데 비오는 일요일이라 그런지 문닫은 상점들이 태반이라 카페로 고고 본채와 별채가 있었는데 손님도 없고해서 친구와 별채에 자리잡으니 사장님이 오셔서 음악도 틀어주시고 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