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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장날 202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날인데 어머니께서 튀밥튀긴다고 하셔서 기다리는중 입니다 콩도 콩가루 만드신다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일이라서 장터 고추전 그늘에서 대기중입니다 장시간 주차할곳도 없어서 그늘에서 기다립니다 아침부터 앞집 아주머니께서 예초기 혼합유 배합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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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리갈대밭(서천)과 부여박물관 202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녁이 넓어요. ▲ 12시까지 버스로 오라해 시간 여유가 많아 이리 저리 갈대밭길을 걸었습니다. ▲ 바로 버스로 달려 부여 장날에 도착합니다.(12:45) ▲ 이 추억의 과자 어렸을때 많이 먹어본건대 입에 들어가면 살살 그냥 녹았었는데.... ▲ 부여장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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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투어 부여] 레트로 감성 엿보기, 규암마을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이 장날이러고 규암하나로마트가 개점한 날이었다. 할인 등 특별행사를 하느라 사람이 엄청 많다. 이 시골마을에도 이렇게 사람이 많았나. 음료수 하나 사 먹으러 들어갔다가 그냥 나왔다. 매장에도 바글바글. 계산대마다 카트에 너나없이 산더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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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반교리 돌담마을에서 2022.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추가 주렁주렁 열렸네... 주머니에 한가득 따서 넣고 우물우물 꺼내서 먹기도하며 다니는데 동네 할머니를 만났다 부여외산면 장날이라 농사지은 밤을 팔러갔다 오신단다 날보고 팔다 남은 밤이 조금 있으니 팔아달라신다 일만원에 구매했는데 제법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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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사,공산성,부여한옥마을.2.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 시골에서는 솔가리를 갈퀴로 긁어 불쑈시게나 땔감으로 썼다. 장날이면 솔가리를 지게에 한 짐씩 지고 나와 팔기도 했었다. 동 학 사 가는 길. 부여 공 산 성. 공주 한옥마을. 나무들이 떨군 그 잎은 그 나무 아래서 삭아 거름이 되어 다시 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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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산 무량사 김시습 흔적 따라간 부여 외산장날(부여군 외산면) 2017.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골, 부여 외산장터 충청도 산골, 부여 외산장터 충청도 산골, 부여 외산장터 이른 저녁, 이미 파장한 부여 외산장날 - 부여군 외산면 부여 외산장날은 끝자리가 4일과 9일이었어 이 날은 12월 4일 외산 장날이었는데 오후 4시쯤 되자 파장을 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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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장날 201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여장날 " 어~~ 허이 싸다 오백원씩 천원씩 " 장날이나 되야 들을 수 있는 좌판의 낡은 카세트에서 들려오는 소리들 장구경 하는 그 하나만으로 행복을 느낄 때가 많다 이른 아침! 누군가 금그어 놓은 것도 아닌텐데 자기 자리를 정확하게 차지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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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장날풍경 2008.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여 장날 풍경 군자란 자태 뻥~생과자 기업 사장이라나 ! (자칭) 인터넷 카페에 올린다고 사진을 찍으니 중앙에 잘 올려 달라며 펑튀기도 공짜로.... 부여군의 천막은 맡겨만 달라고 하는데. 야채와 산나물을 직접 가지고 나오신 노모의 모습에서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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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장(충남 부여 장날) 2007.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는 사람사는 냄새를 짙게 풍겨낸다. 지금은 상권이 인근 대도시와 마 트 등에 잠식되면서 예전 모습과는 많이 달라졌지만 부여시장은 1916년 정식 개설됐을 만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매월 5일과 10일을 기점으로 서는 읍내 장날이면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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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장날 (詩) 2020.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 여 장 날 지온 김인희 오일장 서는 부여장날은 시골어른들 뽐내고 외출하는 날이다. 병원 처방전 들고 오면서 “버스 시간 다되었어, 싸게(빨리) 해 줘.” 시장 봐서 오면서 “빈 박스 줘야 겄네. 꾸러미가 너무 많어. . .” 허리춤을 잡고 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