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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한식당 솔내음 한돈떡갈비냐 한우떡갈비냐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오 인당 19,000~ 25,000원 사이 반반 메뉴도 있어 그리 긴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오 한상~ 공복엔 막걸리!!! 탄수화물이라 괜찮다며…. 꽤 먹을만 했던 기억이 나오 밥은 연잎밥 냉동아...

궁남지들려서 밥시간이 일러서 나루터도 들려보구 솔내음ㅡ연화정식먹고 발걸음재촉해서 출근~~~

대전 구르매 한정식에서 지니파티 주관으로 김부건 아가의 돌잔치가 있었습니다. 부건이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소망해봅니다.

부소산장 부여읍 관북리 107 041-834-7444 삼정부여유스호스텔 충남부여군 041-835-3101~5 [음식점] 고려원 돌쌈밥 충남부여군 한정식 041-835-2833 대명식당 충남부여군 한정식 041-835-5297 마라도 횟집 충남부여군 광어회 041-836-8811 방울네 순두부집...

역사를 지내온 모습으로 온전히 남아있었다.백제 불교문화는 독특한 미륵불상으로 다른 지역과 차별화가 되었다. 논산에서 대사 부여로 돌아와서 한정식 밥상으로 저녁을 먹고.....고단한 하루를 접었다. 내일은 만수산 무량사와 반교마을을 둘러볼 예정...

주말 친구들과 경주 콘도에서 찐하게 한잔 했었습니다... 다음날 쓰린 속을 부여 잡고 가까운 한정식 집으로 향한 우리는 휴~~~~ 까칠한 친구 왈...음슥 가지고 장난하네.... 구미, 울산, 포항에서 모인 울 친구들은 허무한 식사를 한후 모두 한마디씩...

거저 아닌가. 차가 떠나기 전, 참가인원 모두에게 생수 한병에 빵 하나 손 타올 하나 씩 돌린다. 점심 때는 부여박물관 앞 "대백제국" 한정식집에서 120명 인원이 불고기 백반을 먹었다. 실컷 먹으랜다. 내가 낸 세금가지고 진탕 써재끼는 이 정부를 생각...

출구 한정식집 <산들해송파점>에서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참석자는 곽종훈, 김태영, 노용식, 서태영, 성복용, 소종섭, 송재은, 송형옥, 양완식 회장, 이성천, 이진희(혁진), 채희묵, 한진수 친구. B팀은 3시에 올림픽공원 정문이 있는 몽촌토성역...

들안길 한정식집에 갈라켔는데 입구에 들어서이 무신 축제를 한다꼬 통제를 하는 바람에 근처 모르는 횟집으로 드갔띠마는 실수다!~ 두당 4만 오천원짜리 회가 나오는데 물끼가 마이 보이고 거다 식감까지 스뽄지 씹는거 맨치로 여엉이다!~ 반틈 가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