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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의 올곧은 소리 '시민 시대' 5월호(통권 473호) 생활수필(컬럼)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권 여당에 혼쭐을 낸 거 같아 다행이다. 국민 50~ 60%가 이번 선거만큼은 “투표 마렵다”하고 했으니 말이다. 모쪼록 당선자들은 앞으로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면 될 것이고 여·야 낙선자들은 다음 선거를 대비해 자기반성과 당선을 위해 철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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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 대통령님은 약속대로 "잊힌 듯이 살아 주세요."(추가)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부울경 선거에서 민주당 당선자가 21대보다 적게 나왔죠. 저는 이 결과가 나온 데 문프도 한몫했다고 봅니다. 퇴임 때 "잊힌 듯이 살고 싶다."해서 정말 조용히 자연인처럼 살 줄 알았죠. 그런데 책방 오픈으로(책방보다는 더 의미 있는 일을 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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洛川淸疏 2024년 11월 4일 월요일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상현이가 당선자에 직보하는 걸 몰랐느냐?. 2024.11.04. 15:11 [MBN] 이준석, 한동훈 직격…"유체이탈...공수표 남발하면 불행할 것" 입력2024.11.04. 오후 2:29 기사원문. 정민아 기자 [phy6334] 한동훈 대표가 나흘 침묵 끝에 무거운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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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 4월 21일 부울경 힐링 출석부~~♬♬♬♬♬♬♬♬ 힐링~ 2012.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었음 부울경에서 이토록 신명나는 투표독려 운동을 할 수 있었을까요? 몇몇 단체에서도 하는걸을 봤지만 미권스처럼 창의적이고 즐겁게 하지는 못했다는 깔대기를...ㅎ 대선을 앞두고 조직정비 했고요~ 선거가 뭔지! 사람을 제대로 챙겨 낸다는것이 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