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이태원 클라쓰가 있는 부울경방 출석부~♡(2. 2. 금)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가 됐으니 드라마를 한번 보기로 했습니다. 기억이 다 나는건 아니지만 드라마로 보다보니 '역시 원작을 따라잡진 못하는군!' 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이번엔 끝까지 볼려구요. 오늘은 1화 밖에 못 봤어요. 자기님들도 박새로이처럼 자기의 가치...
-
'충청권 특별지자체' 결성 초읽기... 부울경과 다른 길 간다 2023.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우, 부울경과 같은 좌초 전철을 밟을 공산이 크다. 4개 시·도가 상호 이해관계에서 한발 물러나 대승적 합의에 이르면, 충청권 특별자치단체 설립이란 궁극적 지향점에 빠르게 다가설 것으로 보인다. '충청권 4개 시·도지사와 의회 의장' 8자 협약으로...
-
매주 수요일은 '부울경' 대화방 정팅이 있는 날. 2001.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2:00부터 시작합니다.. 열린마당-2 대화방에서 합니다. '부울경'이란 모임은 부산,울산,경남지역에 있는 가족들과 연고가 계시는 분이면 누구라도 오실 수 있습니다. 현재 회원이 11명이고 첫 모임은 6월 16일 가졌지요. 많이들 오셔서 정겨운 얘기를...
-
나폴레옹이 부울경에 전하는 말..... 2012.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권스' 사전엔 '불가능'이란 없다!!! '나꼼수' 사전엔 '불가능'이란 없다!!! '부울경' 사전엔 '불가능'이란 없다!!! 닥치고 투표!!!!!!!
-
[강천석 칼럼] '검사의 사과' '대통령의 사과'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천’이란 꼬리표를 붙이고 다니는 사람이 너무 많다. 다른 하나는 ‘대통령 비서’가 아니라 ‘여사 비서’ 노릇 하는 사람들을 내보내는 일이다. 회의에 부인 연줄 비서관·행정관이 하나라도 섞이면 다들 입조심을 한다. 말도 섞지 못하는데 격노(激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