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陰柔)한 한 효가 높은 자리에 있고 많은 양이 아울러 순응하고 있으니 “그 소유함이 크다.”고도 할 수 있고 “크면서도 부유하다.”고도 할 수 있는데, 어찌 그 뜻을 잃었다고 논할 수 있겠습니까. 만약에 반드시 ‘소유함의 풍부함’을 가지고 “소유함...

한다면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넉넉함을 아는것은 부유하며 즐거우며 평온하다. 그런 사람은 비록 맨땅 위에 누어 있을지 라도...그러나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은 설사 천상에 있을지라도 그 뜻에 흡족하지 않을 것이다.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은 부유한...

사람은 부유하다 知足者富 지족상부 知足常足 지족상족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부유하고 만족함을 알면 항시 만족한다. 노자(老子)가 한 말이다. 도덕경 33장과 46장에서다. 사람은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급급하면서 살아 간다. 없으면 갖고 싶고...

가난해도 부유하다. (유교경) 증지부경전을 보면 성인의 설법을 들은 사람들은 성인을 다음과 같이 찬탄합니다. "여기 한 사람이 있다. 이 세상에 그분이 태어남은 많은 사람의 이익과 안락을 위해, 세간의 연민을 위해, 人天의 이 익과 안락을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