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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 부의금에 돈을 넣으려는데 은행에서 나눠주는 새배돈봉투같은것에 복자가 한자로 적혀잇는 봉투를 들고있는겁니다. 상가집에서 이게 무슨 실수인가 하고 옆에보니 같이온 친구가 있어서 친구 봉투랑 함께 내라고 건네주고 부의함을 보니 이장님이라고...

희미한 기억... 시골고향친구 부친과 친구(아들)가 같은날 부고... 웬 이런일이 있나..하면서 허둥지둥 부의금을 2개 마련하여 상가에 조문갔는 꿈. (친구부친은 10여년 전에 돌아가셨던분임)

바람에 흩어질 정도의 소액의 송금일 것이다 그러나 현금이 꿈은 역몽이기 때문에 이 현금 봉투는 거두어 들이는게 아니고 지불...물론 받는 사람은 따로 있다 그래도 받는 쪽의 사람은 부의금과 같은 돈이기 때문에 현금 서류가 모여서 좋다고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청암님^^ 울 집사람이 한~ 3~4일 전에 꿨던 꿈인데요~! 내용은 제 꼬치친구의 장모가 돌아가셨는데요...(실제론 살아...적고 자기이름을 적었습니다 그리곤 잠에서 깼따하네요~!^^ ㅋㅋㅋ 해몽 부탁드립니다~! 더운데.... 수고하세요~ 청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