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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11일 저희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을때 바쁘신 와중에 조문과 부의로 위로 해주신 점 길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직 경황이 없어 장례를 치르고도 회원님들에게 답례할 생각도 못하고 지냈습니다. 일일이 찾아뵙는 것이 우선이지만 사정이 여의...

삼가 아뢰옵니다. 지난번 어머님의 상을 당하였을 때, 동문여러분께서 바쁘신 중에도 장례에 참석하시어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 금할 길이 없사옵니다. 황망한 가운데 우선 글로써 인사를 대신 하옵니다. 2010년 11월 6일 안장호 올림

지난 모친상에 바쁜 중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조문과 부의로 위로 해주신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치르고,저희도 조금씩 평정심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베풀어주신 온정을 생각하면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는 것이 마땅하나 아직...

지난 11월 29일 저의 모친상에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고 따듯한 조문과 부의로 위로해 주신데에 대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어머니의 장례를 무사히 마치고 조금씩 안정을 되찾아갑니다 베풀어 주신 온정을 생각하면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