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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문학상에 소설가 한 강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시니 기쁩니다. 동신중 국어선생님이셨던 부친 한승원 소설가님을 장흥에 있는 작업실 해산토굴로 뵈러 간 적 있습니다. 부전녀전 청출어람이네요. 노벨문학상에 소설가 한강… 한국 작가 최초 수상 쾌거 노벨문학상에 소설가 한강…한국 작가 최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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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장 인격으로 예우해 드리면서 살아가요 / 한상원 목사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빠 소용없어요. 집에 있는 것도 한쪽은 흰색 또 다른 한쪽은 검은 색이예요.” 그 아버지에 그 딸입니다. 부전자전, 부전녀전입니다. 나이 많은 아버지는 건망증이 심해서 그렇다 치고 생생한 딸마저 이러니 이 일을 어쩝니까? 요즘 커오는 젊은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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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녀전 2008.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민과 수민아빠의 취미가 같아지려나 봅니다.. 지난 주일낮 경복궁에 사진찍으러 간다고 나간 부녀가 사진을 찍어왔어요. 딸아이는 필름이 들어있는 카메라로 아이아빠는 디지털로 찍었다고 합니다. 사인이 없는 위의 세 작품은 수민이가 찍은거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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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녀전 2007.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게되니깐,, 보리에대해 더 많이 알게된 것 같은 느낌이~~ 암튼 좋았어요. 엄마도 누구인지 알면 좋을텐데..... 그나저나 말 부전녀전이라고,, 많이 닮았찌요? 외모도 그렇지만 성격도 많이 닮은 것 같아요. 주인에게 복종하고,, 자존심 강하고,, 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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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녀전!!!! 201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만에 친정아빠 성묘를 위해 술을 살곳을 찾고 있었네요. 시골이라 슈퍼가 귀하더라구요. "외할아버지, 술 좋아하셨어요?" "엄마를 봐라~~" 서방과 딸의 대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