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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랑 부전시장 쪽에서 만날 일이 있어서 그쪽 근처로 갔는데 그쪽 골목에도 술집하고 잇데요;; 거의 서면 태화 쪽에서 노니깐 잘 몰랏는데 ㅋㅋ 여튼 가다가 민속주점같은 분위기 술집이 있어서 들어갓는데 가격도 싸고 분위기도 괜찮던데요 ㅎㅎㅎ...

부전시장에 가면 큰 건물이 있잖아요~ 구경삼아 이리 저리 다니다가 어패류 파는 계단으로 내려가니까 싱싱한 횟감이 많더라구요. 군침을 삼키며 지나가다가 언뜻 부전가오리 상횐가 .... 그집에 젊은 사람들이 좀 서있어서 믄일인가 해서 가보았어요...

서비스 시장이 새롭게 구축되고 있는 셈. 지난 한 해 교제 살인으로 숨진 여성은 최소 49명. 6. 수험생 만큼 힘든 시험감독관 → 전국 고사장에 7만명. 민감한 수험생 감안 기침은 물론 숨도 크게 못쉰다. 수험생 보호자로부터 소송 당하는 일도 있어...

강릉~부전 노선 완전 개통. ITX-마음은 3시간52분, KTX-이음은 2시간34분 소요. 9. 이제 수능한파 아닌 ‘수능 모기’ 걱정? → 모기는 기온이 섭씨 12도 아래로 내려가면 활동을 거의 하지 못하고 또 35도를 넘는 폭염에는 체온을 낮추는 데 에너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