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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할머니가 나가는 내게 소리쳤다. 늙은 할머니라서 그냥 보태주는 셈치고 참았다. 나오면서 그 할머니에게 부산 부전시장 영자면옥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런 집과 너무나도 상도의가 대비되는 집. 영자면옥은 주인의 바르고 고운 인간성이 보인다...

오늘 올리는집은 칼국수집입니다 부전시장 입구 .서면역13번출구에서 들어 오면 찾기쉬울듯하네요 이집은 대형식당에 가깝다보시면됩니다 , 종업원 10명은 더되어보입니다 서빙부터 주방까지.. 일단 가격이착합니다 메뉴는 다양하지 않지만 할매 할배들이...

삼아 사와서 끓여먹어봤는데 현장에서 먹는것만 못하겠지만 양도 푸짐하고 옛날짜장맛도 나고 무난한거같다..... 영자면옥..... 부전시장에서는 알아주는 칼국수집인듯하다..... 나도 처음 가봤는데 규모에 놀라고 가격도 만족스러운곳이였다..... 사실...

때 정말 자주 갔었던, 완전 단골집이었던 칼국수집에 오랜만에 갔습니다. 저는 국수, 칼국수를 참 좋아하는데요, 특히 부전시장맛집인 영자면옥 손칼국수를 먹고 나서부터는 다른 집의 칼국수가 그냥 그렇더라구요. 멸치육수가 정말 진해서 여기 칼국수...

저렴하지만 대신, 양은 많다.먹기는 잘 먹었다.. 중간 쯤에 겨자와 식초를 불러왔지만.. 마지막 마무리는 실패..그래서 마무리 사진이 없다. 잘묵고 갑니다 #칼국수 #영자면옥 #본가밀면 #손짜장면 #부전동 #부전시장밀면 #서면밀면 #부전동밀면 #부산밀면

신신호텔 근처가 다 맛집인가봐요 영자면옥손칼국수 2500원 고성죽집 팥죽 3000원 지금 소개하고싶은 하동재첩정식 8000원 일단 가보시라구요^^

따라서 진남로 구상반려암입구로 내려왔습니다. 구상반려암입구에서 성전초등학교 - 도시철도1호선 부전역 - 부전시장으로 이동합니다. 부전시장 영자면옥에서 져녁식사를 합니다. 각자 칼국수 +만두한판과 생탁 막걸리 1병을 나눠 먹었습니다. 가격은...

술(보스님 찬조) 봉래편백산림욕장 대법사 봉래산둘레길입구 남항대교를 건넙니다. 충무동새벽시장과 자갈치시장을 거쳐 남포역에서 도보를 종료하고, 부전시장 영자면옥에서 만두와 칼국수(허브님 찬조)로 이른 져녁식사를 하고 귀가했습니다. 추운 날씨...

나다. 달랑 배추김치 하나만 내주는데도 만족도가 높다. 부산에 가거들랑 부산의 향토음식 착한 밀면 꼭 맛보시길. 부전시장 영자면옥에 가면 수제 밀면이 단돈 2500원으로 무지 착하다. 이제 밀면은 부산의 먹거리 하면 떠오를 정도로 부산의 향토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