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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수능 부정행위 10건…성적은 무효 처리 [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부정행위 10건이 적발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6건보다 4건 늘어난 수치다. 유형별로는 △종료령 후 답안 v.daum.net

수능도 컨닝 들키면 0점 처리하는데 명보는 빽이 얼마나 세길래 대놓고 부정행위해도 안짤리네? 돈은 얼마나 뿌렸는지 요르단 이겼다고 빨아주는 언론도 있고

가서 어쩌다 학점 하나 잘 받으면... 부정행위로 서울대간게 무마되냐? 행여하나 학과에서 제일 좋은 학점을 받는다쳐도 부정행위로 입학을 했다면 합격 취소는 물론 법적인 처벌도 받는다... 지금 뭐가 문제인제.. 뭐가 잘못된거지 모르는 일부 사람들은...

홍씨는 감독아니다~ 부정행위로 수능봐서 대학 합격해도 합격인정하고 대학 다니나? 법적인 처벌을 받지... 불공정한 편법 선임이 드러났음에도 왜 감독놀이하고 있냐? 뻔뻔함이 하늘을 찌르고 국민들을 다 우롱하는 처사다... ‘손흥민 절친’ 이재성이...

박지윤은 지가 미스코리아인줄 착각하고 산다.... “박지윤 이성친구와 미국여행” 최동석, 상간남 물증 확보…“부정행위는 없었다” 반박[MD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이자 사업가 박지윤이 2022년 이성친구인 A씨와 다녀온 미국 여행이...

정부에서 부정행위가있고 정의가 사라지고있는 대한축구협회를 바로잡기위해 감사해서 개선시킬려고 하는데 FIFA에서 정치권에서 간섭못하게하면 정부지원금 안 주는걸로 합시다ᆢ 월드컵 본선 못 나가나…FIFA, 감사 받은 축구협회에 경고 공문 "외부 간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