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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골 막바지 보금자리 부지골 막바지에 초가집 짓고~~ 울 아부지는 평생을 사시네 =====================================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터넷①』 (≫≪) 미군 희생 여중생들의 죽음을 애도하며..

한없이 처량하게 느껴졌다 그 소녀가 내 아내가 된다면 세상에 대한 아무런 욕심이나 미련없이 튼실한 애나 낳고 둘이 부지골 골짜기에 농막을 짓고 봄 가을이면 누에를 치고 과수원을 만들어 행복하게 살고 싶었다 그러나 그녀는 내 이런 마음을 어림...

한잔에 옛날의 추억을 더듬고 서로를 걱정해 주는 모습이 바로 진정한 가족의 행복 아니겠습니까? 이번 여행을 통해서 우리 부지골 가족은 다시 뭉쳤습니다. 비록 며칠 되지 않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추억과 행복을 가슴에 담고 돌아가는 모습을 보고...

사방댐 기념비가 있는 곳에서 부지골 계류를 건너 세곡길에 들어서 5분을 가면 암반이 깔려 있는 지점에서 세응선으로 오르는 길이 있다. 세능선 길을 따라 8분을 가면 주능선 길과 합치되고 7분을 가다 큰바위 옆길을 거쳐 13분을 오르면 553...

시듯물. 담패. 노실 ..... 뭐 다빠질수 있는데, 늘구리 와 질그무 가 빠졌네. 강진동, 최규일 애쫀할라..... ㅎㅎ ) 아, 부지골, 버지골도 있는데..... 버지골 (철뚝넘애)빠지면 강신재 애쫀할터....~~~ ㅎㅎ 다들 평안한밤 되소서~~~^^ 이몸은 이제 퇴근...

열려 있고, 한 중년회원은 "이것, 정력제야!" 하면서 두 손으로 부지런히 따서 입에 넣는다. 얼마 후 시야가 확 트이는 [부지골]의 끝자락에 구절초가 흐드러지게 핀걸 발견한다. 아가씨 회원들이 이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에 여념이 없다. 얼마나 걸어...

부지골 가족의 버팀목이신 이필연 여사님 미수연(88세)이 지난 10월 8일 대구 팔공산 맥섬석 유스호스텔에서 친지 8명과 어머니 직계 가족 56명중 50명이 모여 1박 2일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미수연에 오신 친지들 58명과 함께 (고모님, 사촌형님...

2 6,300 대추 4,500 1 4,500 밤 4,950 1 4,950 종이용기 950 1 950 접시18cm 890 1 890 잔디 270 1,700 459,000 흙 50,000 3 150,000 얼음물 250 20 5,000 점심 5,000 10 50,000 사초 포크레인 100,000 1 100,000 창고부지골재비 30,000 1 30,000 계 883,890

동료~~~~~~~~~ 사회의 모든 친구들을 보면서~~~~~~~~~~ 이제까지의 바보같은 인생을 다시한번 돌이켜 봅니다.... 이제 2003년 5월도 저물어 갈~ 시기인것 같습니다 부지골 가족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대구에서 태원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