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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귀신이라는구만요 ㅎㅎ~~ 넘 맛있게 먹어서 울 밭에 있는 부지깽이 나물을 수확하면 요번에는 앞집아저씨네 좀 드려야겠네...부지깽이 한번 뜯으면 한집 줄거 뿐이 안돼는데 회사 식당 아주머니도 좀 줘야 되고 태윤네도 줘야 되고 지난번에 동백꽃 준...

넓은 주차장 이고요 보경사로 가는 길의 상가들 그중에 진주식당에 입성 용수가 가족들과 직원들 회식한다 하여 저는 꼽사리로...먼저 도착한 사람은 도토리 묵에 한잔 기본들도 미리 조금씩 나와주시고 부지깽이(?)나물과 열무김치 물김치 김장김치 김장...

천동초,명천동,혹아지꽃이라고도 불리는데 우리에게 익숙한 이름은 부지깽이 입니다. 울릉도에 가면 식당에서 빠지지 않는 반찬중 유명한게 명이나물과 부지깽이나물이 듯이 울릉도에 흔히 자라는 야생초입니다. 몇년전 구미에서 잠시 살다 올라 올때...

천동초 (부지깽이 나물) 천동초, 명천동, 혹아지꽃 이라고도 불리는데 우리에게 익숙한 이름은 부지깽이 입니다. 울릉도에 가면 식당에서 빠지지 않는 반찬 중 유명한게 명이나물과 부지깽이나물이 듯이 울릉도에 흔히 자라는 야생초입니다. 몇 년 전 구미...

울릉도에서의 부지깽이나물~~!! 가는 식당마다 부지깽이나물......난생 첨보는, 맛보는 나물이었어요^^

부지깽이나물 모종좀구합니다 이번 울릉도 다녀갔는데 식당에서 부지깽이 나물 짱아치가 맛있어서 조금구해서 심을까합니다 50 여뿌리정도요 아님 물물교환도가능합니다 안전화 255와 교환도가능합니다 새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약 3년전 울릉도 갔을때 식당에서 부지깽이 나물이라는 거 먹어 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경기도 한수 이북 쪽에서도 심으면 생산이 가능한지, 일부 심어서 먹어 보려고 합니다. 씨앗 있으시면 조금만 구합니다.

어머니가 부지깽이를 든 채 부엌문으로 내다보며 타이른다. “그게 다 널 위해서 하는 말인데 그렇게 말하는 법이 아니란다. 싫으면 싫다고 하지.” “싫기는 머이 싫어. 공연히 그러는 게지. 넌 가만있으렴. 어른들이 어련히 좋게 처리하지 않으리.” 그...

일어 부지깽이로 이리저리 휘저었더니 폭삭 내려앉으며 그을음이 일기 시작했다. 그때 어머님이 나직이 말씀하셨다. “야야, 며느리와 아궁이는 들쑤시면 안 되는 기라, 맞제? 가마이 두마 알아서 타오른다.” 이번 주부터 남편의 현장이 바뀌어 봉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