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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생강, 대파 고랑에 3,4년째 사용 중인 검은색 잡초 방지용 부직포를 깔았다. 그리고 몇년째 방치된 오래되고 낡은 부직포를 분리 수거용 대자루에 담아왔다. 고추와 옥수수, 가지, 오이, 방울 토마토에는 1차 추비를했다. 밤나무는 피우기 한가득...

나는 다이소 부직포 가방에 모아서 버리는데 하나하나 분리수거하기 귀찮음…

따로 분리수거를 하게 되어있어. 우리동네 기준으로 말하면 이름이 안써있는 커다란 봉투가 맨 끝에 하나 달려있는데 내 생각엔 거기가 비닐류였던것 같아. 비닐류는 우리가 아는 모든 비닐을 다 넣어야해 거기에 더해서 우리가 비닐이라고 생각하지...

com/deal/adeal/451189 결제샷 밑 미리보기 들어가보면 이곳에는 두가지 종류밖에 없어(쓰레기 분리수거 함은) 그래서 고르기도 간편! 나는 부직포로 된 조금 더 비싼 모델을 골랐어 그냥 비닐로 된 더 싼 모델도 있어여 그리고 오늘 온 따끈따끈한 실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