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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후보자 아들(아이돌)이래

. . 좋은 차 좋은 시계 부질없어 다 팔았다는 명수옹 하지만 마이바흐 끌고 다님 ㅋㅋㅋㅋㅋㅋㅋ

삶에도 그러러니 하면 사는 것이다 아쉬워한다고 애쓴다고 갈 것이 가고 올 것이 오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오늘도 미련하게 갔다가 . 다시 돌아서는 어리석은 일을 하고 말았다. 이미 지나가버린 시간 내일은 더 나은 날이 되겠지 마음쓰지 마라 다 부질없다

인간관계 부질 없지만 그래도 남는 거는 있었을듯....

옛 어르신 말씀 귀도 눈도 다 정상적으로 듣고 보고 안되면 뒷방 노장 되어 감나라 배 나라 하지 말라는 말씀에 팔십을 보내면서 정리 하자고 했던 나의 생각이 실천은 뒤로 하면서 작년부터 아 이건 아니다 정신줄 있을때 주위를 돌아 보며 대충 정리...

기껏 상담 개열심히 들어줬더니 얘 여자친구가 여자(잇츠미)랑 연락한걸로 뭐라했다고 미안하지만 당분간 연락하지 말아달라고함ㅋㅋ 개빡침 호구새끼야,,,, 니 여자친구는 임마,,,,, 어휴,,,

ㅡ 그시간에 자신을 바꾸라 ㅡ

내 재산 절반을 주겟다 ] 고 하소연 햇다지요 ? 당시 그 회장의 호주머니 지갑속엔 현금만 4 백억원이 들어 잇었고 .. 다 부질없답니다 . 가진자나 없는자나 반드시 한번은 가야 하는 북망산 길입니다 . 그러니 죽고나면 휴지조각에 불과한 돈을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