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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8년(2024년)11월16일(토)어린이법회 (주지스님특강-내마음속의 여러부처님들을 표정과 색으로 표현하기)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켜봐주시는 주지스님~ 어린부처님들의 생각그릇이 커질수밖에 없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린부처님들의 각자 생각하는 내마음속의 부처님 모습들입니다 너무너무 잘 했어요 스님께서 칭찬도 많이 해주셨어요 부모님들께서 확인해보시고 칭찬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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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 모든 것을 부처님께 바쳐라. - 백성욱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모든 것을 부처님 앞에 바치고 있었습니다. 나는 지금도 부처님 곁을 떠나는 날이 없습니다. 나의 마음속에, 그리고 나의...인연을 맺은 날로부터 지금에 이르도록 변함이 없었습니다. 내가 불교와 인연을 갖게 된 것은 우연한 일이었습니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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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부처를 만나려면 내가 아는 부처를 버려라. / 현웅 스님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망상(밖의 것)이 들어와도 앉을 데가 없다. 그것들은 하릴없이 바람처럼 스쳐간다”고 전했다. 이어 “깨달음은 내 마음에 부처 마음, 곧 진리 성품이 있음을 확인하는 것”으로 “그렇게 되면 자기 품격이 높아지고 진리의 향이 묻어난다.”고 했다. 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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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부처님께 감사하는 마음, 현법스님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내게 맞는 수행법을 택한 뒤에 하루 매일 5분이라도 꾸준히 하십시오. 반복하다 보면 부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저절로 들고 커지게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 ‘부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온전히 눈을 뜨게 해주셔서.’ 궁극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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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과 마음공부 (6-2)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처님말씀과마음공부 🌿부처님 말씀과 마음공부 (6-2) 🌻내 뜻대로 안되는 이유, 바라는 것이 없는 즐거움 https://youtu.be/rohye8cOXFw?si=Hf3eInxUzOP2Vl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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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남의 허물을 보지 말라. 남이 했건 말았건 상관하지 말라. 다만 내 자신이 저지른 허물과 게으름만을 보라. <법구경> 불기 2568년 11월 18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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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76) "보살이 지니고 있는 공덕은 다할 수가 없으며 중생을 교화하고 인도하는 것도 다할 수가 없다. 보살은 궁극의 깨달음에 도달해 있는 것도 아니며 도달해 있지 않은 것도 아니다. 집착을 떠나 있는 것도 아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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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읽는 부처님 마음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아버지 할머니부터 우리 어린이 들이 엄마의 밥상처럼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도 주는 마음의 영양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부처님의 마음 장독대•9 내 친구 서영이 21 라니의 홀로 서기•29 아빠라고 부르고 싶어요•40 선우의 행복•50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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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생애-<지혜와 자비의 가르침>- 마음 밭의 경작(56)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 밭의 경작 (56) 부처님과 제자들에 대한 비난과 도전은 자신들의 영역을 빼앗긴 외도 수행자들에게만 그치지 않았다. 신들을 섬기고 제사 지내는 의례, 계급과 종족에 대한 뿌리 깊은 관념 등 바라문들의 전통을 인정하지 않는 부처님에게 대부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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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이 마음의 부처이고,지금 내가 있는곳이 천당이고 지옥이다.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면서 즐겁고 행복하면 여기가 천당이고 살면서 힘들다고 고통스럽다고 생각하면 거기가 지옥이라고.... 스님은 내 자신이 마음의 부처고 내 자신이 관세음 보살 이라고.... 죽어서 천당 가려하지 말고 사는동안 천당에서 같이 사는것처럼 지금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