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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다.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 아무리 중요하다 해도 자신을 이롭게 하는 것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법구경> [오늘의 부처님 가르침] "천년만년 온갖 아름다운 옷과 고량진미와 약으로 봉양하고 받들더라도 부모님의 은혜를 다 갚은 것은 아니다. 자식...

부모를 봉양하고자 하나 부모가 기다려 주지 않 는다" 樹欲靜而風不止 수욕정이풍부지 子欲養而親不待 자욕양이친부대 불교에서 보자면, 사실은 부모가 기다려주지 않는 것이 아니라 너무나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고통의 악도로부터 구해주기를 말이다...

계율로 인한 논란이나 마찰이 생겼을 때 계율을 제정하신 부처님의 뜻을 면밀히 살펴 현명하게 판단해주곤 하였다. 그런 우빨리...공양을 끊지 않았다. 특히 병든 비구들은 언제든 찾아와 약재를 가져가도록 허용할 만큼 승가를 극진히 공경하고 봉양...

보리쌀 밥 부처님이 마지막 과보를 받은게 말이 먹는 보리쌀을 한 달동안 잡수신 것이다. 어떤 바라문이 한 달동안 부처님을 봉양한다고 초정을 했는데 초청해놓고 안나타났다. 그래서 문밖에서 기다리면서 아난다가 말 먹이로 밥을 지어서 줬는데 그걸 한...

때문에 그러느냐?’ 화만은 말하였다. ‘너는 일찍이 가섭 부처님으로부터 깊은 법의 보배를 들었으면서도 어째서 집에서 있고...늙으신 것을 모르느냐? 또 모두가 소경이시라 두 어버이를 봉양하려면 어떻게 집을 떠나겠느냐? 나 또한 오래부터 도를...

된다. 법망경 살아 있는 생명을 함부로 해치며 살아 있는 생명에 대해 연민의 마음이 없는 사람, 재산이 많으면서도 부모를 봉양하지 않는 사람, 부모나 형제.자매 또는 시부모를 때리거나 욕하는 사람, 그는 실제로는 존경 받을 수 없는 사람이다. 그리고...

큰 원력을 가진 사람이 밝힌 등불이기 때문에 꺼지지 않는다고 말씀 하셨다. 이때부터 큰 원력을 세운 사람은, 부처님전에 지극정성심으로 기원봉양하면 무량한 공덕을 입을 수 있음을 깨닫고 부처님전에 등불을 밝혀 부처님 은혜에 보답하고 자신의 지혜...

오늘의 부처님 말씀) 은혜로운 마음으로 재산을 나누어 널리 베풀어라. 그리고 한순간도 미련을 두지 말라. 후회하는 일이 없다면 반드시 좋은 벗을 만나 피안(彼岸)에 이르러 즐거우리라. <증일아함경 > 불기 2568년 3월 17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꼬까옷 입은 가람 부처님 기분이고 삼배 봉양 옷자락 소리 부처님 노래고 참배객 빨알간 심장 부처님 씨앗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