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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전의 명언 - 부처님 말씀- 1399 - > 부처님 말씀 (1399) 보살의 행하는 일에 집착함이 없이 청정하게 하여 수기를 받는다 보살의 행을 닦고 보살의 마음에 머물고 보살의 해탈법을 생각하면서도 보살의 머무는 곳에 물들지 않고 보살의 행하는 일에...

수메다는 디빵까라 부처님으로 부터 사까무니라 불릴 것이다 는 수기를 받고 멀어지는 부처님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희열을 주체할 수 없어 노래 하였습니다. 부처님은 두 말씀 하지 않으시네 승리자는 빈 말씀 아지 않으시네 부처님에게 거짓이란 없으니...

3-또 “법사를 가까이 하여 섬기면 헤아릴 수 없는 부처님과 보살을 뵐 수 있다.” 4-또 “법화경을 만난 사람들이 아뉵다라...수 없는 대승경전의 회상에 참석을 하나 성불하리라는 수기를 얻지 못하나, 법화경의 회상에서 법문을 듣고서야 비로소 성불...

좌정한 이를 만나네. 고운 상호 밝은 광명은 무량광으로 번져 나는 그 찰나 천 만억 業緣업연이 스러져 가는 것을.. 부처님 우리부처님 일체의 걸림 없는 무생법인 일러주시고 향기 같은 법음으로 내려주시는 수기 받아 성불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願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