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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아 ㅋㅋ 그만좀먹어

오카리나의 음색으로 음성공양을 대신했습니다 가볍게 비빔밥으로 점심 공양을 마치고 산사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아닌 활기차고...가득 찬 하루였습니다 산사 주변에는 온갖 새들도 함께하면서 부처님 오신 날을 함께하는 듯 보였습니다 영상편입니다...

있어 저는 공양을 포기했습니다. 점심 공양은 만세루에서 비빔밥으로... 운문사 주차장이 꽉 찼습니다. 다시 사리암으로. 사리암...것이 아니라 원하시면 남,녀,노,소 다 드리고 있습니다. 부처님오신날에 올라온 쌀공양과 초공양입니다. 엄청납니다...

가르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언젠가 지인과 함께 부처님 오신 날에 신령 방면의 진불암에 갔다. 그곳은 치산의 공산(팔공)폭포...지인과 함께 봉헌함에 시주하고 방으로 안내되어 비빔밥을 먹었다. 재료가 두세 가지였는데도 맛이 아주 좋았다. 밖...

종무소에서 연등안내, 떡볶이 만들고, 김치부침개 만들고, 비빔밥 만들어 주신 길리 미녀4총사 보살님들, 카페에서 음료 만들어...주신 법우님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환희로운 부처님오신날 생일파티 법우님들과 함께 해서 감사합니다. 밝게 깨어있기...

의미를 시청각교육으로 알아보았어요. 부처님은 깨달음을 얻은사람을 뜻하고 또는 석가모니라고도 부르며, 부처님오신날은 절에서 비빔밥을 먹고 자신의 소원을 담은 연등을 답니다. 연등은 불을 밝힌다는 뜻으로 부처님의 공덕을 기리고 깨달음의 세계에...

삼생의 업장소멸과 서원을 발원하며, 삼밀행 실천을 다짐도 하였고, 딸.사위.아들. 손자녀 모두 만나 맛난 비빔밥 오찬을 즐기며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했습니다. ♡ 대문 확장으로 출입구가 훤하게 튀어져 안팎에서 바라보는 전경은 속이 시원해집니다...

오누리에 부처님의자비가~~~~ 오늘은부처님오신날입니다~ 종교를떠나 휴일이라 손자안보고 산으로 들로~ 꽃도 맘대로 만질수있고 절에가서 등도밝히고 비빔밥도먹고 신나요~~~ 우리 횐님들도 오늘하루 부처님의자비가 함께하길 비옵니다~

오늘은 부처님 오신날입니다. 절에 다니면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날!! 마음 한가득 평화와 사랑이 가득한 날이되길 바랍니다...많은 인파로 인해 차도 막히고, 설겆이 봉사에 비빔밥 공양, 차량 봉사 하시느라 시간 가는줄도 몰랐습니다. 더운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