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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는 더 바랄 것이 없다는 듯이 흐뭇한 미소로 바라보아 주셨습니다. 정암 주지스님의 천수경 염불로 하늘에 부처님 오신 날의 법요식을 알리며 사회 진행을 맡은 저 능인 사무장의 인사말을 전하며 개회를 열었습니다. 먼저 육법공양 중 첫 번째...

2팀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회 장병:38명 연대장 1명 포교사 :11명 총 52 명 지인 불자님 2 (총괄2조) 1조:혜봉 (김명수 ) 도심(유수영) 감로(김영순) 법흥(김석년) 2조:무심(박성영) 수일심(김남일) 혜경(이승현) 3조:원공(정남진) 4조: 정각(이재관)도안심...

행사를 위해 많이 수고하신 임현광 회장님의 인사말에 이어.. 아기 부처님 샤워시키는 관욕불 의식이 이어졌다. 그런데 그만...찬스를 놓쳤다. 안타까워라!.. 불기 2568년인 2024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회는 오직 한 번뿐이다. 그런 기념사진을 놓치다니...

법회를 계기로 인재양성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미래본부 사무총장 성원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총무원장 스님께서 내후년 부처님오신날 전후 부처님을 제대로 모시겠다는 원력을 세웠고, 전국에서 이곳을 찾아 열정적으로 기도해 줘 미래...

애기들 간식입니다. 전향각에서는 자원봉사들이 부처님오신날 행사품목을 준비중이십니다. 화랑동산의 작약. 샤스타데이즈. 10시...명성스님 수행록의 책을 봉정합니다. 저자 이신 김광식교수 감사패전달. 청도 국회위원이신 이만희의원 인사말. 운문사...

병원 법당에서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이 있었습니다. 유혜팀장님 의 목탁집전과 총무의 사회로 원만히 법요식을 잘 마무리...법요식이 감회가 새롭다는 병원 법우회회장님의 인사말과 마지막으로 연등공양무를 화려하고 우아하게 보여주신 경주너울...

총신도회장님의 인사말, 주요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진 가운데 공로상과 포교상 등 시상도 있었습니다. 이어 큰스님께서는 부처님오신날 법어를 통해 운명을 좌우하는 3가지 만남중 종교중에 종교인 불교를 만나서 정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도량에서 올바른...

이어서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이 봉행 되었고 온 도량이 축제의 열기로 가득한 가운데 삼장법사수료증 수여식이 옥불보전 대법당에서 봉행되었다. 우리절 한국불교대학에 입학을 하여 10년 동안 기도 수행 정진하면서 형설의 공을 세우신 신도님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