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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 우리동내 선후배가 모이는 장이었다.이런 행사가 있기에 그리운 얼굴들 모습도 볼 수 있는게 아닌가보다. 추억이 없는 인생 생각만해도 멋없는 인생이리라. 잊혀지기엔 너무나 소중한 동네 선후배의 사진을 두서없이 몇카트 올려봤다. 함초...

부천동창회 발전을 위해 찬조해 주신 동문들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동문동정 및 애경사 ▶ 안동수(29회)동문 모친상 - 장 소 : 검단 탑병원 영안실 - 발 인 : 2010년 01월 21일 - 연락처 : ***-****-**** (29회 안동수) ※ 삼가 고인의 명복...

추운날씨 잘들있는지,, 일년이란 세월이 벌써 끝자락에서 악수하자네 우리모임 12월7일 정기모임은 부천서 하기로함,, 공교롭게 이번엔 어디로 움직일 시간이 안될꺼 같아 부천서하고 담엔 멋진곳으로,,,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177-8번지 벨마리에 부천역...

세력들의 동창회를 방불케 하는 낡은 정파 체제를 극복하지 못함으로써 결국 지역 주민속으로 깊게 뿌리 내리지 못함에 기인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결국 그들은 '불량 진보', '짝퉁 진보'의 오명을 뒤집어 쓸 수 밖에 없게 된것이죠. 앞으로 진보신당외에...

취나물 늘어논거 보이여? 연휴동안 취나물도 마이 하고 시원한 맥주도 마이 마시고 막걸리도 미통비우고 왔네. 농암초등학교 동창회에 가서 정말 오랬만에 보는 칭구얼굴도 보고 참 좋았어 취나물 쌈는 벅아구리에 잉글불이 하도 좋아서 부천서 니리 갈때...

친구 정말 고맙고 부천서 와준 동탁, 수원서 온 구역장 연태 그리고 진구 친구도 고마우며 많이 몸 좋아진 경구친구도 반갑구...그때까지 모두 아프지않기!!!~~~♥ 회비: 20,000원×5명= 100,000원 잔액: 629,000원+200,000원(동창회지원금)+100,000원...

주다니 착해서 그런건가..암튼 입사 축하..짝짝 땡글이-동창회갓다 들러주는 센스를 발휘한 얼굴보기힘든 회원 집이 걸어서 5분...우울해 ㅠ.ㅠ 달콤한스파이외 1명-흠 그렇게 살짝 볼려구 부천서 왔다는건 말이 안돼고 또 어디간겨 얼른 불어..!! 열라...

싸장 동창회 있다고 최소한 6시까지는 보초서람서 4시 좀 넘어 휘리릭 날랐다. 언제 그랬어?..어?..하는 내말은 닫히는 문틈에 틱! 걸려버리고.......... 그때부터 비는 추적추적 내리기 시작했다. 이런날은 창넓은 카페에 앉아 달짝지근한 칵테일 한잔은...

하는 맘이 안좋았다.. 부천서 두남자를 모시고(?) 나타난 말순이.. 아줌마~~ 무지 화끈하던데?? 두남자중 한 남자 복남씨...부랴부랴 와줘서 넘 고마웠다.. 숄은 노래방에서 찾아왔다. 제천서 참석해준 수언이랑 동호.. 다음 동창회때도 빠짐없이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