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있는 술집 중에 추천할만한곳들은 다 체인점이여서 안썼어... 가정집 개조해서 장사하셔서 화장실이 여남공용에 협소한편 (가정집 개조해서 운영하신지 몇십년 된곳이라 위생 민감한편이면 비추) 테마 아래에 감자탕집임 여기도 오래됐지 얼큰허니 맛있음...

났나?) 부천역으로 이동하니 최종병기 수, 가을향기 님, 그리고 가을향기님의 가족 샛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샛별이는 가을...전철을 놓치지 않고 타주셨어요.;;; (아고...집회 전날은 무리하면 아니되옵니다. 멘탈도 가출하거든요.) 파리지앵 분위기...

위치가 좋은곳의 영화관이 망하는 사례도 있는데요. 왜? 주변에 놀 수 있는 상권이 없으면.. 영화만 보고 아무것도 할게없다면 사람들이 잘 안오게 되죠.. 전라도 익산역에 가면 도로가 있다가 없다가 다시 연결이 되었죠. 이런상권들 보면 참 재밌습니다...

생각보다 부천역 근처가 물(?)이 좋더군요. 2년 전의 기억을 되살려 일본식 퓨전술집에 찾아갔습니당. 다행이 이른 시간이라 창가 자리 확보하고~~ 스스로 대견해합니당^^)/ 참석하신단 분이 저까지 딱 5명이었는데 한 테이블만 채우길 바라며 전화가 오기...

또 부천역에서 영등포까지 지하철.-,.- 앞날이 깜깜하네염 진짜... 6시쯤 영등포에 도착..泰군이랑 철수랑 만나서 살포시 당구한겜 쳐줬져 물론 울 다맛수 딸리는 철수가 물렸지만 ㅋㅋ 덕분에 살짝 아주 살짝 늦었어여 ㅡ.ㅡ 나활복해여해?? 7시쯤 금강...

채 술집 무대에 설 수가 없었다. 코르셋으로, 헝겊으로 배를 한껏 조이고서야 허리가 쑥 들어간 무대 의상을 입을 수가 있었다. 한 달쯤 그렇게 하고났더니 뱃속에서 들려오던 태동이 어느 날부터인가 사라져버렸다. 이상하긴 했지만 그런 대로 또 보름...

보고 잠시들러본 club sm 부천역에서 설설렁걸어5분거리 주변에 먹거리와술집이즐비 좋은자리 입구에서티켓팅을하고 들어가니...횡함 인테이러는 요즘추세인 깔끔 럭셔리 (사실난 이런분위기싫다... 강비를 비롯하여 홍대케치도그렇고 대형화되고 깔끔해...

끝에 부천역에 도착하니 반가운 분들이 나를 반기니 이 또한 얼마나 기쁜 일인가 예상외로 많은분들이 참석 하셔서 자리가 없당 ㅡ.ㅡ;'' 앗 작은버스로 가야하네.... 으흠~ 버스안의 분위기 아주 좋아용 ㅋ 11시경에 선운산 도착 산행을 시작허는데 역시...

ㅏ...부천역ㅇ ㅔㅅ ㅓ..역곡역ㄲ ㅏㅈ ㅣ.. 한....4~50분...걸렸ㄴ ㅏ? 130. 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 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 ㄴ ㅏ..혼ㅈ ㅏㅅ ㅓㄹ ㅏ....움...없는것 같은두 ㅔ....ㅡㅡ;; 131. 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 요즘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