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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고 8층에서 뛴 남녀 못 구한 '에어매트'… 소방청 뒤늦게 "매뉴얼 마련"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 부천 호텔 화재 현장에서 탈출을 위해 에어매트 위로 뛰어내린 남녀 2명이 모두 숨진 것과 관련해 에어매트가 제 기능을 못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에어매트 설치 7분 만에 먼저 여성이 뛰어내렸다. 이 여성은 에어매트 가운데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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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2. '부천 호텔 화재' 매트리스가 불쏘시개…"나무보다 빨리 타" 23. '5명 사망' 승합차 전복 사고 운전자 "노란 불 빨리 지나가려다" 24 아보카도 먹고 남은 씨앗 심었더니 '대박'…"나도 해볼까" 24 "결혼 전 구입한 아파트는 '내 집'?"…호칭두고 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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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6일 뉴스브리핑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방 사다리차로 구조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50층 이상 초고층 건물에 산다면 피난구역으로 가야 하는데요. 방화 처리가 돼 있어서 불이 나도 최대 3시간 정도 버틸 수 있습니다. ● 당정이 추석을앞두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40조 원이 넘는 명절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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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기 물 맞으며 버텼다…자욱한 연기 속 여대생 '기적의 생존'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텔 화재, 긴박했던 순간---- < 김영옥 기자 >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명예교수는 A씨의 대처 방법에 대해 “열기와 연기를 조금이나마 차단하는 효과는 있었을 것” 이라며 “최선의 선택은 아니지만 최후의 수단으로 고려해볼 만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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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fri(18) 흐림 부천 사다리 차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천 모 호텔에서 화재로 인명 피해가 많이 났어요(7명 사망, 11명 부상). 오래전 대연각 호텔 화재(1971.12.25)때가 떠올랐어요...것 같아 한심한 소방행정에 부화가 치밀기도 합니다. 21세기 대한민국 소방서에 사다리차가 없어서 에어매트를 설치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