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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즐기고 밤에 미금역에서 잠깐 랑데뷰 탄천 잠깐 걷고 순대국 한그릇 먹고 집으로 왔다 2034. 04. 07 갑작스런 어머님...처음 나들이란다 아차산 산행. 후 잠시 집에 들러 담소 후 집으로 2024. 04.08. 병원진료 위해 부천에 왔는데 진로 끝무렵 그...

79 담소칼국수집 031.919.9494 일산서구 중앙로 155번지 육개장칼국수집 8900원 자연과 함께한 칼국수집 2692-7862 강서구 우장산동 1062-4 할매국수집 2601-3182 강서구 화곡3동1032-2 밀향기 3663-3038 강서구 염창동 282-24 9호선 염창역 1번출구앞...

아무튼 부천에서 김포공항 뒷길을 따라 쭉 가다가 길을 잃어버렸다. 김양(t맵)설정을 무료도로하지 않아 고속도로가 안내되는 바람에 김포에서 빙빙돌았다. 젠장...결국은 외곽순환고속도로 들어갔다. 김양이 그리로 가라고해서 갓을 뿐이지만...무서웠다...

하겠습니다~~ 2차모임으로는 송우리에서 유명한 무봉리 순대국집에서 저녁식사를 했으며 명가꼬님과 가족분에게 자리가 협소하여...3차모임으로 의정부 홈플러스 지하주차장에서 담소와 경기지역장님께서 제차를 손좀(??)봐주셔서 오늘 부천가는 길...

주위에서 담소를 나눈게 기억이 난다 90년도에 2년 전세주기라 서울 사람이 몰려와서 계약만 하면 사리바닷가 가서 대하 자연산, 우럭.농어 가물치회등 맨날 먹던게 생각난다 평생 장사와 공부를 하느라 짐을 쌀줄 모른다 제일 배낭여행하면서 푸짐하게...

망부천이라고도 부른다. 훗날 지역 유림들이 그 정절을 기리어 봄과 가을에 향제를 지낼 때 이 곳의 물을 길러 목욕하고 이 물로서 밥과 재물을 지었으며 이 샘은 겨울철에도 물이 마르지 않고 또한 물맛이 좋고 깨끗하다고 한다. 지금도 새어 나온 맑은...

순대서.. 순대국으로 저녁을 먹은지라 기운이 나건만.. 이제 막 퇴근하고 오신 혜린님이나 그외분들은 시장들 하실텐데.. 간식...10분정도 오르니 드디어 정상이다~ 북쪽으로는 부천시내가~ 남쪽으로는 신천리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역시.. 야경은 장관...

3039 / 순대국 < 경기 > 1) 석림옛집 : 031-762-5923 / 쏘가리, 장어구이전문 2) 등촌샤브칼국수(일산) : 031-906-7357 / 칼국수 3) 프로방스(자유로/통일전망대 부근) : 031-945-0230 / 양식, 샤브샤브 4) 김철1080칼국수(문산/봉일천) : 080-945-1080...

08:00:부천역 이층대합실(유심조가 열차산행할 때 집결지로 마니 애용하는 장소) 오랜만에 만나뵈는 분들도 계시고,너무나 반가운 사람들끼리 해후.^^** 서로 손인사 눈인사한후 출발~~룰루~~랄라~ 개봉역에서 회장님과 합류후 간단한산행논의,,회룡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