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몰러두.... 오빠야 나 빨리 면허 딸꼬야... 시간날때 운전 갈켜줘. 빨리 며너 따서 내가 직접 오프뛴당... 불안하징.... 나두 존 분덜과 가치 호흥하구 프당.... 근디 자신의 일은 하믄서 하믄 더 멋진 오프맨들이 되갔징... 모두덜 어제 넘 잼났구여...

그냥 자나보다..하구선 할수없이 부천으로 향하고 있는데 저나가 울리고 후딱 받았는데 광국오래비가 자다깬목소리로..머라머라...같이 대화하구 다른장소로 이동하기전에 화장실에서 그러더군요..친구왈 "연미야~저기..오빠말야..참 착하고 성격좋고...

곱창? 초밥덕분에 많이 넘어가진 않네요 .. 테이블이 4테이블이나 미니정모수준 이었죠 .. 낙엽이(주혁군) 자꾸 뾰루퉁한 표정으로 왔다갔다 거리고 .. 언니들과 폭풍수다 영진오빠와 합석 생일맞으신 .. 정선오라버니(서른마흔다섯 아니고 서른다섯) 생일...

호영오빠, 대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현수막은 h.cake님과 lovinghoi님이 준비해주신 것임. (감사합니다) < 부천 콘서트 : 3월 26일 & 27일 선물 > - 하루는 과일 바구니, 하루는 쿠키,샌드위치,쵸콜릿등의 간식 바구니. - 경비 일부 달려호이님, 부산...

보다 부천 처갓집에서 출발을 합니다 전날 샤이안님이 애 쓰셔서 멀쩡하게 고쳐진 마징가에 편히 셋팅하고 정리를 하니 어느덧 점심시간이 오바 이런식으로 나마 명절을 캠핑장에서 다시한번 치루어 봅니다 그래도 잇팝에 개기와 전,나물에 ?장에 김치까정...

예쁜 초밥들... 매운맛보단 깔끔했던 매운탕... 볶음 김치, 굴전, 여러가지 생선전들... 회를 못 먹는 저를 위해 준비해주신 해물밥... 연상오빠 너무 고생 많이 하신 것 같았어요... 여기저기 분주하게 다니시며... 챙겨주신 스마일 신비언니도 ...너무...

오늘 점심에 오빠 여자친구 덕분에 씨푸드 뷔페 드 마리스를 다녀왔어요~ 서울이나 다른 지방에 사시는 분은 잘모르실듯 해요...시작하는 회&스시&롤 입니다~ 2번은 꼭 가져다 먹어요 ㅎㅎ 여긴 회는..중급 일식집 정도 수준은 됩니다 근데..초밥은 조금...

막히고~~ 부천에서 양주까지 고속도로타고~ 1시간 30분 정도 달려서 양주 그린빌 운동장에 도착~!!!!!! 먼저 오셔서 뽀미와 함께 저희 식구를 맞이해주신 뽀미짱님~ 여전히 얌전하고 이뿐 뽐양~♥ 천막 없이 나무그늘 아래 테이블에 앉아있으니 사장님께서...

유부초밥도 해주고 싶어요."라고 했습니다. 덕성여대 김수0씨는 "장병들에게 견과류나 생선류를 먹거리로 제공해주고 싶어요...덕암고교 2학년에서 수학여행을 온 남희0양은 "군 장병 오빠들에게 비빔밥이나 양념 불고기, 떡볶이, 피자, 등을 해주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