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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교복을 말끔히 차려입은채 곱지않은 눈으로 날 불러새우는 채인혁. "존나 이빨닦어-_-" "할말이 그거냐?후아암=0=" "씨팔 야~ 너 어떡하냐~나한테 약점잡혀서." "뭔 소리여??ㅡ.,ㅡ후아" ..."어제 너. 옆집 형 집으로 불러냈잖아" "그게 뭐 어때서...

아니야아니야' 를계속 연달아 말할 뿐이지. 다른 말은 하지 않았어- 그대로 부천중학교 옆에 새로 생긴 부천고등학교 인 교복을 맞추러 갔어. 사이즈를 제고서는 교복을 곧바로 내주었고 우리는 그대로 시내를 돌아다니다가 집으로 돌아왔어. 집에...

중딩;부천중..고딩;부천고 8. 가족관계 ▶ 부모님!!나!!형 9. 취미 ▶ 영화보기..컴텨하기..운동 10. 특기 ▶ 야구..(만능스포츠) 11. 현재 헤어스타일 ▶ 스포츠머리 12. 좋아하는 색 ▶ 하늘색..노란색 13. 좋아하는 연예인&스포츠선수 ▶ 하마사키...

11 교복이 그리웠던 날 19 행복이 노크하던 시절 31 탄광촌에서 50 제2부 잃어버린 세월 65 상처가 남기고 간 것 67 세상이여 안녕! 76 안개 낀 장충단 공원 86 술 취한 인생 92 살아있는 상록수(내 인생에 꿈을 담아) 100 지상의 왕자 탱크 병 119 하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