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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꾼것도 아니고 저희 친정 엄마 친구분이 꾸셨다는데 ...... 꿈에서 엄마와 친구분이 감을따러 가자고 나섰는데 가는 길에 모두 시퍼런 부추들로 가득하드래요. 양쪽 길 모두 싱싱하고 탐그렇고 시퍼런 부추를 엄마가 친구분 보고 베라했데요 신부님께...

합판을 걷어내면 개미들이 떨어지겠다 생각을 하며 보니 부추한단 둔게 천장 개미집안에서 조금 보여 부추도 옮겼구나 어떻게...보다라고 합니다. 다른 장면의 꿈을 조금 더 꾸고 깻는데요 기분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개미 꿈은 첨인데 해몽부탁...

임신해서 친구태몽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글구 또 * 제가 만삭(한9개월 넘어보였어요)의 몸으로 어디가는데 남편이 부추해주는꿈 * 옆집에 애기가 있대요. 그 애가 12개월인데 아주 천재인거에요. 실제로 옆집에 애기는 없어요. 다 큰 애들뿐이구요...

예쁜 부추가 있는거에요 그래서 한번 신어봤는데 종아리부분이 넘 헐렁해서 실망했는데 부추옆부분 앞부분을 보니까 끈으로 조이는게 많은거에요 그래서 내 다리에 맞게 조절해서 신는 꿈 꿨어요 노란색 예쁜 부추였는데 ㅠㅠㅎ 해몽 부탁드려요 ~~ ㅎㅎ

그래서 벗으면서 제가 하는 말이 "봐라!~~ 내가 맞는 부추가 없다고 안하더나" 하면서 있는데 내 눈에 띄는 부츠가 있더라고요...혼자서 맞다고 막 좋아하라 하는 꿈을 꿔었습니다. 두번째꿈은 오늘 새벽에 꿈 꿈입니다. 저는 참고는 운전면허증도 없고...

먹자며 안 받았어요.. 7.. 내가 어디 앉아서 무릎까지오는 긴 부추를 신고있었고 하수구같은데 발이 빠져있어 발을 빼내야 된다...놓았고 나중에 어떤 할머니가 작은 바늘 한개도 더 줘서 두개 같이 꽂아놓았던거같아요.. 대사님 꿈이 넘 많아 죄송해요..ㅠㅠ

컴퓨터로 글쓰는중입니다) 일요일 아침에 일어 나기전에 꾼꿈입니다. 옛날 같은데(조선시대쯤) 어떤남자분이 황당한 일로 교수형...나서서 그시체를 수습하고 돌아서는데 할머니가 부추잎인지 쑥잎을 길가에 뿌려야 못 따라온다고 하는거예요! "내가 왜...

여군들 보이고 앞에서 선임병인듯한 사람이 지휘 하는듯 베레모 쓴게 보임 국어책을 책꽂이에서 내가 뽑고 있음 다음날 꿈 부추김치를 사러가니 여자가 팔고 돌아와서 먹고 남았음 주방용기(크기가 큼 식당용으로 보임)가 보이는 곳에서 계란을 부침 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