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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추전,김치전)에 넣어서 드셔도 좋답니다. *******반건조 열기(빨간볼락,적어,불볼락)******** 맛이좋아 고급생선에 속하는 열기가 입고되었습니다.지난번 열기보다 색깔이 더 짙어지고 더 굵은 사이즈로 들어왔네요. 빨간볼락,적어,불볼락이라고...

프라이팬에 부추전 반죽 떠놓던 손길을 멈추고 말했다. 지그그, 프라이팬에 물이 튀었는지 뜨거운 기름이 내 손등으로 튀어 올랐다. “인영이가 할머니하고 살아보는 것도 필요하잖아. 뭐 요즘 사람들기가 중요하다고들 떠들던데, 삼대가 같이 사는 게...

부추한단 넣고 .. 산뜻하게 먹을 수 있는 부추무생채를 만들었답니다. 엄밀히따지자면.. 평소에 만들던 무생채 만드는 법과는 조금 다른,,부추무생채. 얼마나 다른지,, 자세한 포스팅 들어갑니다. [요리tip] ♪ 봄의 나른함과 입맛 찾아주는 봄나물 [참고...

씻어 무게를 달아보니 900g입니다 부추 길이가 좀 긴것 같아서 반으로 잘라서 물기를 빼줍니다 부추는 절이지 않고 이 상태로 양념에 버무릴거예요 양념을 준비해봅니다 어떤분들은 부추김치엔 밀가루풀이 더 잘 어울린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찹쌀풀 쑤어...